루이비통 젠가;;;;;

저는 돈주고 저건 못사겠네욥ㅋㅋ

그래도 사는사람이 있겠됴???

그렇겠죠ㅠㅠ

ㅋㅋ그거만해도 충분하죠

헐ㅋㅋㅋㅋ모든관심이 911에 있으시군요

그럴리가요....ㅋ 모든 차를 공평하게 사랑하는 박애주의자?입니다...ㅋ 제가 비싼차 지르고 와이프에게 합리화시키는 논리가 이런식입니다....ㅋ 비싼데 안가고.. 비싼거 이것저것 안사고.. 비싼거 안사먹고.. 비싼거 안입고... 아끼고 사니까..... 좋은 차는 좀 타자고....^^;;;;;

ㅎㅎㅎㅎ 저는 비싼데 가는거 좋아하고 비싼거 먹는거 좋아해서 ㅠㅠ안되겠어요

저도.... 요즘 911은 그냥 포기 상태네요....ㅠㅠ 이 시국에 빚내서 2억짜리 차사는 건 진짜 미친 짓이죠...ㅠㅠ 그러나... 저의 M5가 매일매일 위로해줍니다~~~♥

같은5인데 왜이리 멋진가요ㅠㅠ흑흑

번호 좋네요 ㅋ

차가 좋아서 번호도 좋아보이는게 아닌가 싶기두하구요 ㅎㅎ햐..M타볼수있을까요 저는 ㅠ

저는 쓸데없이 다른 차 기웃대는거 그만하고... M5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야겠어요~~^^;;;;

ㅎㅎ수많은 사람들의 꿈의차여요 ㅎㅎ 근데 엠은 파란색 이런색이 진리지, 라고 생각했는데 흰색도 가만있어도 포스풍기는 그런아이같아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흰색+카본'조합이 너무 티내지 않으면서도 은근히 젤 멋진듯요~~ㅋ

정말 부럽읍니다... ㅎㅎㅎ

저만몰랐군요ㅠㅠ

ㅎㅎ그런사람이어보고 싶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