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vian—리비안 전기 픽업 국내 진출 속보

오늘자 각종 언론 보도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특허청에 따르면 리비안은 엠블럼과 픽업트럭 R1T, SUV R1S 등의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 아시다시피 R1T과 R1S의 1회 완충시 주행거리(EPA)505km 사이즈는 현재 시판 중인 콜로라도, 레인저급이라네요. 시작 가격은 북미 기준 $75,000(약 8700만원)입니다. 835마력 제로백 3초 성능이 엄청 납니다. 한국 시장에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되는데 여기에 삼성 SDi 배터리가 들어갑니다. 배터리도 보조배터리 추가 장착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 기대가 큽니다. 분리형 배터리 기술이 특허 받은 기술이라네요. 2025년까지는 ‘R3T, R4T, R5T’와 ‘R3S, R4S, R5S’등 SUV까지 라인업 확장됩니다. 포드와 아마존이 거액으로 투자한 결실이 곧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기픽업 엄청 끌리네요.

'진짜 국내 출시 되나요?' 미국에선 이미 테슬라 대항마 소리 듣고 있는 제조사 - 오토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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