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탈 차라면, 내연기관 vs 전기차 ?!

아직까진 전 내연에 한표 겁니다

저도 다음차는 무조건 전기차로 갈거지만... 주행거리가 최소 6~700은 되야 스트레스가 없을것같아요... 만약 지금 차를 산다면 무조건 전기차가 아니고 고민이 많이 될것같습니다... 분명 유지비측면에서 전기차가 절대 우위이지만 그만큼 충전에 대한 귀찮음과 장거리 주행에 있어서 충전소 신경쓰는게 너무 커서요...

저도 의문점이라 글 올렸는데 전기차가 매리트 있어보입니다

'오래 탈 차' 를 기준으로 차를고르신다면 본인이 가장 마음이 가는차를 선택하시면 될거같습니다. 그래야 관리를 한번이라도 더 하게되고 더 신경을 쓸테니까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는 유지비 측면에서 보시는게 더 좋을것같습니다!

저는 올해 초에 마지막 내연기관 디젤을 느끼자하고 사서 잘 타고 있습니다 ! 전기차 너무 좋은데 아직까진 아쉬운 부분도 크고 나중엔 전기차뿐이 못타는데 굳이 벌써부터 타고 싶은 마음은 적어서요 ㅎㅎㅎ 하지만 와이프차로 전기차를 보고있긴해요 ㅎㅎ 내년 중반쯤 사려고 알아보고있어요 ㅎㅎㅎ

싼타페 dm 13년식 출고해서 9년타다 올해 7월 530으로 기변했어요 연비:디젤vs휘발유인데 거의 차이가 없어요 (할배운전 정속주행충입니다) 승차감:개떡같아서 3년차부터 세단으로 바꾸고싶었는데 결국9년만에 바꿨는데 딱딱하데서 시승때부터 좀 거시기 했으나 타보니 이건 뭐 그냥 걱정할 이유가 없었네요 정숙성: dm엄청 달달거려서 경운기같았는데 엄청조용합니다 초반스타트 급악셀 밟으면 바퀴헛도는 느낌있었는데 기변후 그런느낌 하나도 못느끼구요 그전차도 유지비는 별로 안들긴 했지만 기변후 후회 안합니다. 충전인프라가 되었다면 저도 전기차

전 다른관점에서 전기차 주행거리가 당장은 중요하지만 차후엔 중요치 않믈거 같습니다. 충전기술발달하면 내연차처럼 금방 충전하고 충전소 늘어나고 할거 같네요. 내연기관차 주행거리 안보자나요

내연좀 더타다 바꿀것 같아요 ㅎㅎ

집밥의 유무 아닐까요? 집밥이 항상 구비시 전기차가 좋은선택이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내연차죠.

아직은 내연기관가시죠

아직은 내연기관이 ㅠㅠㅠ

그냥 평상시에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배터리 들어가있는 전자제품 생각해보면 엄청 오래 쓸수 있는게 없죠.. 배터리라는게 수명이 자꾸 주니.. 2년전에 구입한 보조배터리 20000m 짜리가 벌써 목숨이 간당간당 하는거 보니 전고체 배터리 나오기 전까진 아직... 10년된 제 똥차도 아직 쌔삥합니다.

핸드폰 충전처럼 어디서나 쉽게 충전할 정도는 되야 메리트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전기차들은 매년 상당한 발전을 거듭하며 출시할거라 기존 구입차량의 가치하락이 빠를것으로 당분간 예상됩니다

아직은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