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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의 현대차와 과감히 결별..'확 젊어진' 현대차 떴다

대유안대유Lv 95
조회 수1,878

사상 최대 규모인 203명의 신규 임원 인사로 전동화·자율주행·ICT 등 미래 먹거리 사업을 담당하는 차세대 리더들을 과감히 승진 발탁했고 정몽구 명예회장과 영광을 함께 했던 윤여철 부회장 등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고 하네요... 과연 "미래 지속가능한 사업비전을 실현시키기 위한 인사"라는 설명이 실현될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정몽구의 현대차와 과감히 결별..'확 젊어진' 현대차 떴다 [종합]정몽구의 현대차와 과감히 결별..'확 젊어진' 현대차 떴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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