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20만km 파격보증 내건 빈페스트..돌풍 일으키나
1,981베트남 최초의 완성차 제조사인 빈페스트(Vinfast)가 CES 2022에서 전기차 5종을 공개했다. 올해 4분기부터 미국과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빈페스트는 10년, 20만㎞라는 파격적인 보증 정책을 앞세워 제 2의 테슬라 타이틀에 도전한다. 2018년 구형 BMW를 개조해 자동차 제작에 뛰어든 빈페스트가 올해 말부터 내연기관 생산을 중단, 완전한 전기차 제조사로 탈바꿈하겠다고 선언했다.
10년·20만km 파격보증 내건 빈페스트..돌풍 일으키나(?)댓글 7
와 10년ㅋㅋ
ㅎㅎ
전기차는 거의 고장안난다고 보면되서;;
그렇다더라구요
밧데리 매니지먼트 시스템 받쳐 줘야 할 텐데…; 빗데리 성능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건 보증이 안 되는 게 지금은 문제인데요…
아 그런건 보증이 안되는군요
디자인은 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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