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비싸지는 테슬라

오늘의 운세, 1월 16일

오늘의 운세, 1월 16일 [음력 12월 14일] 일진: 기사(己巳)   〈쥐띠〉 96, 84년생 주어진 현실에 최선을 다하라. 피하려고 하기보다는 정면승부를 하는 것이 낫다. 72년생 열심히 한 것에 비해 결과가 미비하다. 한숨 돌리면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라. 60년생 길흉이 반반이니 한 번은 웃고 한 번은 운다. 48, 36년생 남 얘기라고 생각

작년 수입 전기차 판매 2만4천대 판매

전년 대비 59.2% 늘었다고 합니다 테슬라 제외 전기차 판매량도 2배로 뛰고 아우디,벤츠가 역시 많이 팔렸네요~

투싼 언제나올까요..

하이브리드 인스퍼레이션 작년 9월 24일쯤 신청했는데요.. 뭐 기미조차 안보이네요. 연락도없고요.

520i msp vs e250 익스 vs g80

520i가 옵션이 많이 사라지고 할인율이 크지 않아 이럴바엔 보태가 해서 벤츠도 보았는대요 찾아보니 e250이 승차감도 그렇고 시끄럽다 등등 의견이 많네요 벤츠는 e450부터라는 말도 있구여 G80은 우리 남편은 안좋아하지만 실내가 벤츠 비엠보단 넓고 예쁘다는점 ? 옵션도 빵빵하고요 저희는 부부랑 강아지 한마리 밖에 없어요 고민 하는데 도움좀 주세요

수입 디젤차 4만대도 못팔았다

지난해 수입차 판매량은 27만 6,146대로 전년 27만 4,859대 대비 0.5% 소폭 올랐는데요, 가솔린은 13만 7,677대로 집계되며, 전년 14만 9,006대 대비 7.6% 감소했고, 디젤은 3만 9,048대로 전년 7만 6,041대 대비 대폭 감소했네요 반대로 하이브리드 등 전동화 모델의 판매는 배 이상 증가했다고 하네요 하이브리드는 7만

포르쉐911 카레라 4 / 4s / 카브리올레 무엇을 선택

안녕하세요. 포르쉐 출고 생각하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우선 운전은 살살 스타일이고 과격하게 커브를 벗어나며 희열을 느끼고 싶은 생각은 현재없습니다. X7 40i 타면서 스포츠모드도 잘 안놓고 편안하게타는 스타일 입니다. 포르쉐는 워낙 꿈이었고 원래 파나메라를 그럈었는데 큰차를 타다보니 아빠용 데일리 가끔 쏘는정도의 차를 생각하다보니 911 카레라.로 욌

안타보고, 잠깐 타고 차량을 비난하는 무식한......

본인 차에 애정을 갖는건 참 좋은일이죠? 하지만 본인이 못산다고 합리화를 위해 타보지도 않고, 시승 잠깐 타보고 비난하는건 진짜 무식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합리화 하고싶은 마음은 알겠으나 적당해야 추하지가 않습니다. 모두들 본인의 차를 애정하니깐요? + 제가 애정하는 디펜더♡ 올해도 모두 무사고에 부자되세요?

[이트론GT] 3주 운행 리뷰~^^

시간 참 빠르죠?? 지난해 12월 22일에 이트론GT 출고 받고는 엄청 들떠서 여기저기 자랑질 하고 다닌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주가 넘었네요~~^^ 그래서 제가 올렸던 글이나 댓글에서 약속 드렸던 것처럼 다시 한 번 리뷰를 적어 올려보려 합니다. 이번엔 어떤식으로 얘기를 풀어가볼까 궁리를 하다가..  차에 대한 일반적인 주관적 느낌은 이미 1

테슬라, 미국서 프리미엄 브랜드 판매 2위까지 UP!

아우디오널님이 반길 소식이네요 테슬라가 지난해 약 94만대를 팔며 지난해 미국 내 프리미엄/럭셔리 브랜드 판매 1위는 336,644대의 BMW로 3년 연속 판매 1위 자리를 지켰고 2위가 테슬라로 313,400대를 기록했다네요 근데 테슬라가 프리미엄/럭셔리인가..요..?

목동도 아닌데 이름에 '목동' 넣으려했던 아파트, 결국 이렇게 됐습니다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한 아파트의 입주민들이 단지명에 ‘목동’이라는 이름을 넣고자 2년째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다네요.. 입주민들이 해당 아파트의 명칭을 ‘신정뉴타운 롯데캐슬’에서 ‘목동 센트럴 롯데캐슬’로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는데요 양천구청에서도 아파트가 소재하지도 않은 지역의 이름을 붙이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반려했으나, 그럼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