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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청약 하시는 분들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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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
조회 수1,718

첫날 후끈하네요 증권사별로 가장 많은 물령이 배정된 KB증권에는 약 111만8200개의 계좌와 약 14조5000억원의 증거금이 몰렸다. 신한금융투자(약 33만3800건), 대신증권(약 23만8500건), 미래에셋증권(약 22만8000건), 하나금융투자(약 4만1700건), 신영증권(약 2만2000건), 하이투자증권(약 1만9000건)이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의 경우 배정된 수량인 22만1354주(균등 배정 물량 11만677주)를 넘어서는 계좌가 몰렸다. 이에 따라 균등 배정을 노린 투자자라면 1주도 못받는 경우가 이미 발생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밴드) 최상단인 30만원(액면가 500원)으로 확정됐기 때문에 균등배정을 받을 수 있는 최소증거금은 150만원(10주)이다. 증거금은 주문금액의 절반이다. 공동 대표주관사인 KB증권을 비롯해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증권, 신영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등 총 7개 증권사에서 청약할 수 있다. 이 가운데 KB증권,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의 경우 19일 비대면 계좌 개설 고객도 공모주 청약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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