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0주년 맞은 링컨, 전동화 브랜드로 도약할 준비 마쳤다

링컨자동차가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해, 유서 깊은 역사를 발판 삼아 전동화의 미래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브랜드에 새로운 모멘텀인 ‘Quiet Flight DNA’를 불어넣고, 연결성과 전동화에 박차를 가해 2030년까지 모든 라인업을 전동화 및 커넥티드카로 전환할 계획이다. 지금의 링컨자동차 대표 조이 팔로티코(Joy Falotico)는 ”우리는 브랜드의 역사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있다. 우리는 링컨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미래에 대한 영감을 찾으며 브랜드의 핵심 가치 사이의 균형을 유지함과 동시에 차세대 럭셔리 모델 고객을 위해 우리의 경험과 라인업을 재정립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동화 미래로 전환하는 데 있어 100주년을 맞는 지금보다 더 이상적인 순간은 없으며, 이를 통해 링컨이 다음 100년 동안 나아갈 길을 확립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창립 100주년 맞은 링컨, 전동화 브랜드로 도약할 준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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