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A클래스 해치백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국내 출시 가능?
애네루기
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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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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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7
소식 없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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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기
오호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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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8
딱히 없는듯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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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곽선생
ㄹ오 굿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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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모닝·레이 경차 보유자, 유류세 최대 30만원 돌려 받는다
캐스퍼·모닝· 레이·트위지·마티즈·스파크·다마스 등 경형 승용·승합차를 가진 소유주들은 올해 차량 1대 당 최대 30만 원의 유류세를 환급 받을 수 있다. 지난해 20만 원이던 환급 한도가 올해부터 10만 원 더 늘어나서다. 유류세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1세대가 경차만 1대 이내를 소유해야 하며 유류구매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국세청은 10일 이 같은 내





테슬라, 이달에만 3번째 리콜…이번엔 성에 제거 결함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앞유리 성에 제거 기능 저하를 야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미국에서 차량 2만6600여대를 리콜한다. CNBC에 따르면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9일(현지시간) "테슬라는 가시성을 줄일 수 있는 앞유리 성에 제거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차량 2만6681대를 리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상 차량은 2021년~2022





지금이 차량구입 적기일까요?
12년째 운전중인 준중형차량이 이제는 자기를 놔달라고 하네요.. 뭐 고장나거나 하지는않아서 잘 달리고있지만 그래도 놓아줘야 할듯합니다. 티구안 고려중인대 지금 반도체 때문에 대기도 길고 난리라고 하네요. 기다렸다가 대란 풀리고 할인?받아 구입 Vs 당장 구입 및 대기 와이프랑은 바로 바꾸라고하지만 저는 급할것이 없다는 입장이어서요



형님들 법인리스 문의드립니다.
출퇴근용 22스팅어마스터아크로 2.5 보고 있는데요 겟차에 리스견적 문의 남겨뒀더니 연락와서 견적서 받아서 하단에 계산캡쳐 했습니다. 주변 법인운용하는 분들한테 들어도 6퍼 이상 금리면 사기꾼들이라는데 계산기상 10퍼가 넘게 나와서 머리가 띵하네요. 제가 계산한게 잘못된건지 저사람이 눈탱이 칠라고 견적을 낸건지 궁금합니다. 단순하게 5천짜리 차량에




"무려 1800만원 올랐다" 테슬라 모델Y 중고가 신차랑 맞먹네
전기차 인기 모델의 신차 가격 인상과 출고 지연이 2월 중고차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카플레이션(카+인플레이션) 여파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10일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2년 이내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2월 중고차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신차 가격이 8000만원 안






영업직의 패밀리카로써 S90
최근에 차를 바꾸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알아보는 도중입니다 ㅎㅎ 도저히 SUV는 취향이 아니라 곧 아이도 태어나고 해서 기존에 타던 차보다 조금 큰 차를 패밀리카로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다만 재직중인 직군이 영업직이라 이동거리가 조금 있는 편인데 경제성의 측면, 그리고 패밀리카로써 충실한 기능을 S90이 할 수 있는지 굸금합니다 기왕이면 해당 차량



형님들 요즘 볼보가 끌리는데요
지인들 사이에서는 외제차는 BMW아니냐는 말이 들려서요.. 볼보 S90 22년식과 비교해볼만한 BMW차량이 어떤걸까요??



자율주행차가 언제 급속도로 파질지 생각하면
2007년에 아이폰이 나와서 삼성,lg 다른브랜들도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2011년 당시 급속도로 스마트폰 유행이 불었죠 5년안에 대부분의 피쳐폰이 스마트폰으로 바뀌었습니다 그게 테슬라의 fsd가 나온 2021년이 기점이라 쳤을때 2025년이면 자율주행차로 급속도로 전환된다는 겁니다




[스파이샷] 메르세데스 AMG GLE/GLE 쿠페 F/L
현행 메르세데스 벤츠 GLE는 2020년에 출시되었으며 중형 부문에서 중요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GLE는 재설계 이후 4년차에 접어들면서 2023년쯤에 페이스리프트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표준 SUV와 쿠페 형제의 AMG 튜닝 버전의 포로토 타입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스웨덴 북부에서 운전과 주차를 하다 적발된 프로토타입은 전면과 후면의 라이트 클






다시 소환된 자동차세, 논란만 30년째
-헌법재판소도 배기량 기준 합헌 판결 -배기량 대신 배터리 등장, 전면 개편 필요 대선을 앞두고 '자동차세' 논란이 불거졌다. 그런데 자동차세에 관한 왈가왈부는 갑툭튀가 아니라 30년째 여전히 갑론을박이 진행되는 사안이다. 그리고 논쟁의 질문은 자동차세의 성격에서 출발한다. 대체 재산에 부과하는 세금인가? 아니면 운행에 부과하는 세금인가? 재산이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