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실용성 높은 '볼트 EUV' 공개…볼트 EV는 600만원 인하

21.02.15

600

쉐보레, 실용성 높은 '볼트 EUV' 공개…볼트 EV는 600만원 인하


댓글
0
LG vs SK' 배터리 전쟁, LG 승리로 마무리…합의금만 수조원?
2년 넘게 지속되던 LG와 SK의 배터리 싸움이 사실상 LG의 승리로 끝났다. 미국 국제 무역 위원회(ITC)는 지난 10일(현지 시간)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SK이노베이션의 영업 비밀 침해를 인정하고, 미국 내에 배터리 팩과 셀, 모듈, 부품, 소재 등 전 제품에 대해 10년간 수입 금지 명령을 내렸다. 단,




르노삼성·쌍용차·FCA, '온실가스 기준 미달'…과징금 위기!
르노삼성, 쌍용차, FCA코리아 등 3개 업체가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 기준을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15일 '자동차 온실가스 관리제도'의 이행 실적을 공개했다. 지난 2012년부터 시행 중인 자동차 온실가스 관리제도는 수송 부문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2012년 120g/km를 시작으로, 2019년 110g/km, 2020




폭스바겐 티록, 유럽에서 검증된 '티구안 동생'
폭스바겐 티록은 'SUV계 골프'라 불릴만큼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17년 출시 이후 유럽에서만 50만대 이상 판매됐고, 르노 캡처를 위협하며 유럽 소형 SUV 판매 1위 자리를 바짝 쫓고 있다. 티록의 인기 비결은 탄탄한 기본기와 견고한 상품성이다. 티구안보다 아랫급에 위치하지만, 제품력까지 '아랫급'이라 볼 수 없다. 세계 각국의 권위있는




볼보 XC60·XC90,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더하고 가격은 내렸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새로운 마일드 하이브리드 B6 라인업의 주요 사양을 공개하고 사전예약에 나섰다. 대상 차종은 XC60과 S90, XC90, V90 크로스컨트리 등이다. 국내에 새롭게 선보이는 B6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기존 T6 가솔린 엔진을 대체한다. 연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과 더불어 민첩한 엔진 반응으로 한층 부드러운 가속 성능을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