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 푸조 차세대 308, 새 엠블럼과 새 얼굴 기대감 '업!'

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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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푸조 차세대 308, 새 엠블럼과 새 얼굴 기대감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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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BMW M2, 후륜·수동 조합…'날것의 매력'
지난달 25일 유럽 북극권에서 혹한 테스트를 진행하는 BMW 차세대 M2가 포착됐다. BMW 2시리즈 쿠페는 앞서 수차례 목격됐지만, 도로 위를 달리는 신형 M2는 이번이 처음이다. 신차는 기존 2시리즈 쿠페보다 한층 더 공격적인 모습이다. 와이드한 전·후륜 펜더를 비롯해 뒷범퍼에 자리잡은 듀얼 트윈 머플러도 역동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휠 안쪽에 타공




2021년 2월 국산차 판매…현대기아차만 살아남은 '최악의 양극화'
2021년 2월 국내 완성차 업계는 전년(8만1722대)대비 24.0% 증가한 10만1356대를 판매했다. 2월 설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축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은 크게 늘었다. 다만, 이 같은 실적은 기저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작년 2월의 경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파로 인한 소비심리가 위축이 절정에 달했고, 중국산 부품 수급 차질로 인해




[스파이샷] 알파로메오로 위장한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이거 혹시 전기차?
지난달 20일 마세라티 신형 그란투리스모가 북유럽 모처에서 목격됐다. 이날 포착된 테스트뮬은 전·후면부를 알파로메오 줄리아로 위장했다. 그럼에도 긴 보닛과 짧은 리어오버행 등 마세라티 고유의 체형은 숨기지 못했다. 여기에 곳곳에 위치한 공기흡입구와 듀얼 트윈 머플러 등은 비범함을 더한다. 모터그래프에 스파이샷을 제공하고 있는 스테판 발도프는 "이날 목격




[스파이샷] 기아차 신형 니로, e-AWD 탑재할까?
기아차 신형 니로가 지난 2월 유럽 한 도로에서 포착됐다. 신차의 두터운 위장막 사이로 지난 2019년 공개된 '하바니로 콘셉트'의 디자인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 전면부를 살펴보면, 기존 프론트 그릴 옆에 위치하던 헤드램프는 최신 현대기아차 SUV와 같은 위치로 내려갔다. 아울러 기아차 트레이드 마크인 타이거 노즈는 신형 K8에서 볼 수 있는 거대한 타




볼보, 전기차 온라인 세일즈 도입 박차
볼보가 오는 2030년 전기차 브랜드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온라인 세일즈 등 디지털 전략도 한층 강화한다. 볼보는 2일(유럽 현지시간) 온라인에서 브랜드 리차지 버추얼 이벤트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영 전략을 공개했다. 탄소 중립 달성을 비롯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전달하겠다는 미래 계획도 소개했다. 볼보 하칸 사무엘손 CEO는 이날




정의선-최태원 '수소 연합'…전국 SK주유소에 수소 충전 시설 구축
현대차그룹이 SK그룹과 수소 사업 분야에서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현대차그룹과 SK그룹은 2일 SK인천석유화학에서 수소 생태계 확대 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대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공영운·장재훈·조성환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SK그룹에서는 최태원 회장과 장동현·추형욱·최윤석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양사는 수소 생태계 구축과 탄소




현대기아차 점유율 90% 육박…극단적 '부익부 빈익빈' 어쩌나?
국산차 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나날이 뚜렷해지고 있다. 현대기아차와 제네시스가 연일 판매 호조를 보이는 반면, 르노삼성과 쌍용차, 그리고 한국GM은 생존에 위협을 느낄만큼 심각한 모양새다. 올해 1월과 2월 국산차는 총 21만7626대가 판매됐다. 전년(18만1324대)대비 20% 증가한 수치다. 내수 시장의 소비심리는 위축됐지만, 작년 초 코로나바이러스감




볼보, 두 번째 순수전기차 'C40 리차지' 공개…최첨단 '픽셀 헤드램프' 적용
볼보가 2일(유럽 현지시각) 차세대 순수전기차 'C40 리차지'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볼보 콤팩트 모듈형 플랫폼 CMA를 기반으로 제작된 신차는 순수전기차로만 출시되는 전기차 전용 모델이다. 신차는 SUV의 다양한 공간 활용성과 낮고 세련된 외관이 결합됐다. 헤드램프에는 최첨단 픽셀 기술이 도입됐으며, 뒷면은 루프 하부라인과 이어지는 독창적인 디자인




[2월 수입차 TOP50] E클래스 추격하는 5시리즈, 그리고 성큼 다가선 A6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2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전년대비 25.1% 급증한 2만1699대를 기록했다. 설 연휴로 인한 영업일 축소에도 불구하고 급등세를 보였다. 다만, 2월 실적은 지난해의 기저효과란 분석이 우세하다. 작년 2월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파로 각 전시장 운영이 축소되고 방문객도 감소했다. 또한, 1월 종료된 개별소비세 인하




[시승기] 기아차 K5 하이브리드, "결혼이 하고 싶어졌다"
주변에서 결혼과 출산 소식이 잇따라 들려온다. 서킷과 와인딩 명소를 찾던 친구들은 이제 차를 볼 때 공간과 연비를 따지기 시작했다. 어딘가 부러우면서도 씁쓸하다. 신혼부부 혹은 예비 부모 사이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기아차 K5 하이브리드다. 한눈에 이목을 끄는 디자인부터 뛰어난 연비와 넉넉한 실내 공간까지 관심이 높을 만하다. 실제로 차를 구매한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