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뉴스

[포토] '뚜껑' 열리는 1000마력 PHEV, 페라리 SF90 스파이더

Lv 1

21.03.04

view_cnt

606

페라리가 4일 서울 반포전시장에서 브랜드 최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SF90 스파이더'를 공개했다. 신차는 주행 환경에 따라 전력을 제어하는 e 마네티노를 비롯해 전자식 사이드 슬립 컨트롤과 차량 동역학 제어기술, 다운포스 및 연료 효율을 높이는 공기 역학 기술 등을 탑재했다. 이를 바탕으로 강력하면서도 정교한 움직임을 지원한다. 신차는 총 220마력을 발휘하는 3개의 전기모터와 780마력의 V8 가솔린 터보 엔진이 조합되며, 시스템 최고출력은 1000마력에 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은 2.5초이며, 200km/h까지는 7초 만에 도달한다.
[포토] '뚜껑' 열리는 1000마력 PHEV, 페라리 SF90 스파이더

[포토] '뚜껑' 열리는 1000마력 PHEV, 페라리 SF90 스파이더

사이트 방문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자유주제

[포토] 페라리 포르토피노 M, '매일 타고 즐기는 슈퍼카'

포르토피노 M은 페라리 GT 스파이더 모델 최초로 5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기존 컴포트, 스포츠, ESC-Off에 웻(Wet) 모드와 페라리 다이내믹 인핸서(FDE)가 적용된 레이스 모드를 추가했다. 레이스 모드에서는 한층 날카로운 핸들링과 강력한 접지력을 제공한다. 신차는 쿠페와 스파이더 스타일을 모두 충족하는 접이식 하드톱을 적용했다. 45km/

|21.03.04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786
21.03.04
자유주제

[MG수첩] 금호타이어에서 판 중국산 불량 타이어…리콜은 제대로 되고 있나요?

오늘은 금호타이어가 수입 판매한 중국산 불량 타이어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작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에서 겨울철 타이어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트럭·버스용 타이어 25개를 대상으로 약 두 달여간 안전성 조사를 실시합니다.   이중 제조년월과 같은 법적 표시 의무를 위반한 10개 제품에 대해 '개선 조치 권고'가 내려졌고, 안전 기준을

|21.03.04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611
21.03.04
자유주제

1조원대 코나EV 연쇄화재 리콜 비용, 현대차와 LG 3:7 분담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전 LG화학)이 코나 일렉트릭의 글로벌 리콜 분담 비용을 합의했다. 양사는 4일 비용 분담률 협상을 마치고, 품질 비용을 반영한 2020년 4분기 경영실적을 정정 공시했다. 현대차는 2020년 영업이익을 2조7813억원에서 2조3497억원으로 낮췄다. 코나 일렉트릭 리콜 비용이 반영됨에 따라 줄어든 영업이익은 약 3866억원이다.

|21.03.05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777
21.03.05
자유주제

토요타 시에나 하이브리드 사전계약…'AWD가 2WD보다 200만원 더 저렴'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이달 5일부터 시에나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을 접수받는다. 4세대로 거듭난 신차는 대담한 외관을 바탕으로 2열 슈퍼 롱 슬라이드 시트와 파노라믹 뷰 모니터, 2열 열선시트 등 다양한 편의 장비가 기본 장착됐다. 2WD 모델은 오토만 시트와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고급 사양이 탑재됐고, AWD는 토요타 하이브리드 사륜구동 시스템 E-Four가

|21.03.05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636
21.03.05
자유주제

포르쉐,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공개…'오프로드 달리는 고성능 EV'

포르쉐가 타이칸의 오프로드 왜건 버전인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를 공개하며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했다. 신차는 기존 타이칸과 동일한 800V 전기차 아키텍처를 기본으로, 사륜구동 시스템 및 어댑티브 에어서스펜션이 적용된 새로운 하이테크 섀시 등을 통해 험로에서도 변함없는 역동성을 제공한다. 특히 뒷좌석 헤드룸을 늘려 2열 거주성을 높이고, 한층 넓어진 리

|21.03.05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795
21.03.05
자유주제

[이달의 신차] R8부터 4시리즈까지…'운전의 재미가 폭발한다!'

2월 자동차 시장은 역동적인 매력의 스포츠카들이 쏟아졌다. 파격적인 디자인의 BMW 4시리즈가 첫발을 내디뎠고, 아우디가 4년 만에 R8을 내놓았다. 포르쉐는 718의 고성능 라인업을 강화하는 한편, 주력 모델인 파나메라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투입했다. 이와 별개로 캐딜락은 XT4 출시를 통해 SUV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2021년 2월 '이달의 신차'

|21.03.03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588
21.03.03
자유주제

[설문] 작지만 예쁜 수입 콤팩트 SUV, 2위는 푸조 2008…과연 1위는?

수입 콤팩트 SUV 시장이 뜨겁다. 유럽 시장 판매 1위를 달리는 르노 캡처를 필두로, 아우디 Q2와 푸조 2008, 지프 레니게이드 등 개성 강한 신차들이 각자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말 폭스바겐 티록까지 새롭게 참전했다. 모터그래프는 2월 2일부터 28일까지 약 한 달간 홈페이지에서 '가장 선호하는 수입 콤팩트 SUV는?'을 주제로 독자

|21.03.05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09
21.03.05
자유주제

독일차, 일본차 흡수하고 점유율 75% 돌파…테슬라는 모델Y 날개 다나?

수입차 시장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르노삼성·쌍용·쉐보레의 부진을 틈타 점유율을 올린 현대기아차처럼 독일 브랜드 역시 계속된 불매운동으로 타격을 입은 일본 브랜드의 점유율을 흡수하는 모양새다.  3일 카이즈유 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2021년 1월과 2월 두 달간 등록된 수입차는 총 4만2947대로, 전년(3만3818대) 대비

|21.03.03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609
21.03.03
자유주제

[시승기] 2021년형 넥쏘, 특별하지 않아 더 특별한 수소차

현대차는 2018년 넥쏘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수소연료전지차 시장에 뛰어들었다. 앞서 투싼 FCEV가 있었지만, 오로지 수소연료전지 스택만을 위해 설계된 첫 전용 수소차는 넥쏘가 처음이었다. 당시 넥쏘는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시스템, 후측방 모니터 등 현대차그룹의 최첨단 기술이 모두 집약된 '기술적 플래그십'이었다.  3년여가

|21.03.04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11
21.03.04
자유주제

[이완 칼럼] 5미터 넘는 대형 SUV 열풍, 주차가 걱정이라고?

3월 시작과 함께 신차 수입 소식이 많이 들립니다. 특히 1~2년 전부터 시작된 대형 SUV의 인기로 전장 5m 이상 되는 (한국 기준)초대형 SUV 수입 소식이 연일 나오고 있습니다. 워낙 관심이 높은 차종이다 보니 소비자 반응 또한 나쁘지 않은데요. #전장 5m, 전폭 2m 넘는 SUV에 대한 기대와 우려  현대자동차의 팰리세이드는 국내 시장에 전장

|21.03.08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645
2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