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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결국 상장폐지 수순…HAAH 기한 넘겨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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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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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가 일촉즉발 위기에 처했다. 한국거래소는 1일 쌍용차를 포함한 8개 회사에 대해 상장 폐지 절차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연간 재무제표 감사의견이 거절됐고,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탓이다. 이에 따라 쌍용차는 유가증권시장에서 퇴출 수순을 밟는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8조 2항에 의하면, 사업연도의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 감사의견이 부적정이거나 의견 거절인 경우 거래소가 보통 주권을 상장 폐지한다.  상장 폐지와 법정관리를 막기 위해서는 HAAH 오토모티브의 투자의향서(LOI) 확보가 필수지만, 여건이 녹록지 않다. 1일 오전까지 HAAH 측 최종 답변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서울회생법원측이 제시한 LOI 제출 시한(3월 31일)마저 넘겼다. HAAH측 입장이 답보 상태에 빠짐에 따라, P플랜으로 알려진 쌍용차 정상화 계획도 빨간불이 켜졌다. P플랜은 대주주 마힌드라의 지분(74.7%)을 25%로 감자하고, HAAH가 28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해 50% 이상의 지분을 확보하는 쌍용차의 자구안이다.  업계는 HAAH측 침묵이 '방관'일 가능성도 제기한다. 법정관리를 거쳐 부채가 줄어든 이후 인수전에 뛰어들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다.
쌍용차, 결국 상장폐지 수순…HAAH 기한 넘겨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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