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상하이] 다시 기지개 켠 기아, 10년간 전기차 8종 중국 투입

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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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상하이] 다시 기지개 켠 기아, 10년간 전기차 8종 중국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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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상하이] 마세라티, 르반떼도 다운사이징 엔진과 마일드 하이브리드 조합
마세라티가 19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한 '2021 오토상하이'에 브랜드 최초 전동화 SUV '르반떼 하이브리드'를 공개했다. 르반떼 하이브리드는 브랜드 본연의 가치를 고수하는 마세라티의 전




기아, 얼굴·상품성 바꾼 '더 뉴 K3' 출시…가격 1738만원부터
기아가 20일 '더 뉴 K3'를 공식 출시했다. 신차는 2018년 출시된 2세대 K3의 부분변경 모델로, 한층 스포티한 디자인과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 그리고 첨단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2021 상하이] 폭스바겐, 588km 달리는 패밀리카 'ID.6' 공개
폭스바겐이 19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한 '2021 오토상하이'에서 ID.패밀리의 세 번째 모델 'ID.6'를 최초로 공개했다. ID. 시리즈의 플래그십 SUV인 ID.6는 SAIC폭스바겐이




[2021 상하이] 현대차, 아이오닉5 중국 출시…투싼·팰리세이드 등 투입
현대차가 19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한 '2021 오토상하이'에서 중국 친환경차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현대차는 올해 아이오닉5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매년 전기차 전용 모델을 중국에 선보일




쌍용차, 법원 인가 전 M&A 추진…경쟁입찰로 속도 높인다
쌍용차가 공개 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경영정상화 문제를 조기에 종결지을 계획이다. 쌍용차는 법원의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추진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새로운 투자자로 손꼽히던 HAAH




쌍용차, 10년 만에 두 번째 법정관리 돌입
쌍용차가 두 번째 법정관리에 들어간다. 2011년 기업회생 절차 종료 이후 10년 만이다. 서울회생법원 회생1부(원장 서경환, 부장판사 전대규, 김창권)는 15일 쌍용차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하고,




제네시스 첫 전기차 G80e, 상하이서 최초 공개…'중국 시장 본격 공략'
제네시스가 이달 19일 개막하는 '2021 오토상하이'에서 브랜드 첫 전기차 G80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최근 중국 진출을 공식화한 제네시스는 14일 이 같은 내용의 티저이미지를 공식 SNS




[스파이샷] 메르세데스-AMG 원, 뉘르부르크링 첫 주행에서 '망신'
메르세데스-AMG의 하이퍼카 '원(ONE)'이 이달 13일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 첫 주행에서 체면을 단단히 구겼다. 모터그래프에 스파이샷을 제공하고 있는 스테판 발도프는 "시험주행차량은 테스트




기아 '더 뉴 K3' 부분변경…눈매 교정으로 확 달라진 얼굴
기아가 '더 뉴 K3' 내∙외장 디자인을 14일 공개했다. 신차는 3년 만에 선보이는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한층 스포티한 디자인과 최신 사양을 더했다. 전면부는 얇은 헤드램프와 일체형 라디에이터




[스파이샷] 포드-폭스바겐 합작 전기차 윤곽…2023년 공개
포드의 차세대 전기차가 드디어 윤곽을 드러냈다. 오는 2023년 공개될 신차는 폭스바겐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를 기반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이번에 유럽에서 포착된 것은 디자인 형태만 잡은 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