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 "4기통도 괜찮아!" 마세라티 르반떼 GT 하이브리드

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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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아우디 Q2 35 TDI '5년 만의 변화!'
아우디코리아가 25일 개막한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Q2 35 TDI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신차는 2016년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1세대 Q2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신차는 한결 세련된 디자인과 효율성 높은 파워트레인, 고객 선호 사양 등을 대거 적용했다. 외관은 기존 모델보다 공격적으로 바뀌었다. 새로운 헤드램프 디자인을 채택하고 전·후




[서울모터쇼] 미니 일렉트릭 "깜찍 발랄 퓨처 시티카 등장!"
미니 브랜드가 25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뉴 미니 일렉트릭'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신차는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3도어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유지했다. 내연기관보다 작은 전동화 파워트레인과 바닥에 깔린 배터리 등 장점을 그대로 살렸으며, 트렁크




[서울모터쇼] 포르쉐, 파나메라 플래티넘·911 GTS 아시아 최초 공개
포르쉐코리아가 오는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구 서울모터쇼)'에 참가하고, 미래 제품 전략을 반영한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1종의 아시아 프리미어와 3종의 코리아 프리미어를 선보인다. 구체적으로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며, 8세대 911을 기반 911 GTS,




현대차, 자사주 5000억원어치 매수…"주주가치 제고 차원"
현대차가 자사주 5045억원어치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달 19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보통주 213만6681주와 우선주 24만3566주, 2우선주 36만4854주, 3우선주 2만4287주 등 총 276만9388주를 취득한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1%에 해당하는 양이며, 총 5045억원어치에 해당




현대차그룹, FCEV 사업 조직 개편…"수소 연구역량 강화 나선다"
현대차그룹이 조직 개편을 통해 수소연료전지(FCEV)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나선다. 그룹은 19일 수소연료전지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책임자를 사장급으로 임명하고, 사업 조직을 확대하는 조직 개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신설되는 수소연료전지담당에는 연구개발본부 부본부장 박정국 사장이 임명됐다. 수소연료전지 개발 최고 사령탑으로 올라




[스파이샷] 크로스오버에 맛들린 포르쉐, 이번엔 911 사파리?
최근 유럽 모처에서 독특한 포르쉐 911 테스트카가 목격됐다. 신차는 8세대 911 모델(992)을 기반으로 하는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한층 높아진 지상고와 더욱 넓어진 휠 하우스, 두꺼운 트레드의 타이어가 기존 911과는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더욱이 지난 번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포착된 모습보다는 양산형에 한층 가까워졌다. 일부 외신들은




중국시장 재도전하는 현대차그룹…투싼HEV·EV6·GV70e 출격
현대차그룹이 최신 친환경차 모델을 무기로 다시 한번 중국시장을 두드린다. 현대차그룹은 19일(현지시각)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에서 개막한 '2021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현대차 중국형 투싼 하이브리드, 기아 EV6,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등 최신 친환경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현대차그룹 중국 유한공사(HMGC) 브랜드마케팅실 인




[MG수첩] 신형 번호판, 또 품질 문제…'이번엔 들뜨고 찢어진다'
신형 번호판 논란이 1년만에 다시 불거졌다. 반사가 제대로 안되는 성능 문제에 이어 이번에는 들뜨고 찢어지는 품질 문제다. 현재 사용되는 신형 번호판은 2020년 7월 도입됐다. 2016년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전기차 전용 번호판을 도입한 이후, 수소차에 이어 일반 승용차까지 확대 적용된 재귀반사식 필름 번호판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신규 등록자의 90%




다임러, 디젤엔진 공장서 전기모터 만든다…"일자리 더 늘릴것"
다임러AG가 독일 베를린 마리엔펠트 공장을 전기모터 생산시설로 개편한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회사는 관련 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근로자 재교육에 돌입하는 한편, 6기통 디젤엔진 생산 라인은 점진적으로 중단해나갈 방침이다. 설비 개조와 직원 교육을 위해 향후 6년간 수백만 유로를 투입하겠다고도 강조했다. 요르그 부르저 다임러 생산관리 총괄은 공식 입




급물살 타는 애플카 프로젝트…2025년 완전 자율주행차 나온다
애플이 이르면 2025년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다시 완전 자율주행에 다시 초점을 맞춘 이른바 '애플카'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애플은 당초 5∼7년 뒤로 잡았던 양산 일정을 앞당겨 4년 뒤인 2025년 자율주행차를 출시한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