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순정부품 안 쓰면 차 고장난다더니 증명 못해 '공정위 경고'

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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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순정부품 안 쓰면 차 고장난다더니 증명 못해 '공정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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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새 엔진 품은 2022년형 파사트 GT 출시…4312만원부터
폭스바겐코리아가 12일 상품성을 강화한 2022년형 파사트 GT를 출시했다. 신차는 유로6d 배출 기준에 맞춘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들을 적용해 제품 경쟁력을




환경부 "전기·수소차 못팔면 벌금"…2023년 시행 예고
내년부터 무공해차 보급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기업은 벌금을 내야한다.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면 이월 및 거래가 가능해진다. 환경부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의 무공해차 보급 목표를 지난해(4~10%)보다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인수 본계약 합의…아직도 갈 길 멀다
쌍용차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인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인수·합병에 최종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디슨모터스는 10일 계약 체결 합의를 마치고 서울회생법원에 투자 계약 체결 허가 신청을 접수할 예정




미니 일렉트릭, 4600~5100만원…159km 달리는 전기차 통할까?
미니코리아가 브랜드 최초 순수전기 모델 '미니 일렉트릭' 사전예약을 오는 11일부터 실시한다. 미니 일렉트릭은 브랜드 완전 전기화 시대를 여는 첫 번째 모델이다. 3도어 해치백만의 뚜렷한 정체성을




GM, 차세대 자율주행차에 '퀄컴칩' 탑재…캐딜락 셀레스틱 첫 선
제너럴모터스(GM)가 세계적인 반도체·통신장비 기업 퀄컴과 함께 손을 잡고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속도를 높인다. 한국GM은 GM의 차세대 운전자 보조 기술인 '울트라 크루즈'가 퀄컴이 개발한 시스템




쌍용차 '코란도 이모션' 3월 출시!…가격 4057만원부터
쌍용차 첫 번째 전기차 '코란도 이모션'이 올해 3월 출시를 확정지었다. 쌍용차는 준중형 전기SUV 코란도 이모션 출시를 앞두고, 이달 11일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3




맥라렌, 아·태 총괄에 롤스로이스 출신 폴 해리스 선임
맥라렌이 신임 아시아 태평양 및 중국 총괄에 폴 해리스를 선임했다. 폴 해리스 신임 총괄은 아시아 태평양 전지역 및 중국의 모든 세일즈·마케팅·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폴 해리스 총괄은 앞서 롤스로




28억원대 하이퍼전기차 '리막' 국내 진출!
리막이 국내 진출 공식 파트너로 기흥을 선택했다. 기흥인터내셔널은 리막오토모빌리코리아 설립을 시작으로 예약 판매부터 출시, 사후 서비스까지 향후 국내 리막 사업을 총괄한다고 7일 발표했다. 리막




포드 F시리즈, 40년 연속 미국 1등…현대기아차는?
코로나19 시국에도 미국인들의 픽업트럭 사랑은 계속됐다. 자동차판매조사기관 굿카배드카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미국 내 판매량 1~3위 모두 픽업트럭이 차지했다. 이밖에 상위 20권 내




신박한 연식변경' 기아 2023년형 모하비 출시…"뭐가 달라졌나?"
기아가 7일 연식변경 모델 '더 2023 모하비'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주요 부품을 개선해 안정감 있는 승차감을 확보하고,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