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연비 SUV' 기아 신형 니로 사전계약…2660만원부터

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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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비 SUV' 기아 신형 니로 사전계약…2660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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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국제유가 오름세…한때 100달러 넘길 수도"
국제유가가 올해 중 일시적으로 100달러를 넘을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이 같은 전망은 한국은행이 14일 발간한 '해외경제 포커스'에 수록됐다. 한국은행은 미국 에너지관리청(EIA), 골드만삭




[스파이샷] 포드, 7세대 머스탱 테스트 돌입…"어쩌면 마지막 V8"
지난 3일(현지시간) 포드의 북미 테스트센터에서 차세대 머스탱이 포착됐다. 이날 촬영된 모델은 2024년 공개를 앞둔 7세대 풀 체인지 모델이다. 기존 머스탱만의 유니크한 디자인 요소는 그대로 계




중기부, 대기업 중고차 진출 결정 또 미뤘다…공은 차기 정부로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 결정을 또다시 미뤘다. 이에 따라 공은 차기 정부로 넘어가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중고차판매업에 대한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




신형 니로, 구형보다 300만원 올랐다…비싸진 가격·추가 사양 총정리
신형 니로의 가격표가 공개됐다. 18일 사전계약에 앞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신차는 트림별 기본 가격이 약 200~300만원씩 올랐다. 그 대신 각종 안전·편의사양이 새로 추가됐고, 상위 트림에만




"이제 아이폰으로 시동 건다"…현대차, 애플 디지털 키 적용 임박
현대차·제네시스도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이용해 차량 잠금을 해제할 수 있게 된다. 16일(현지시간) 오토블로그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현대차와 제네시스는 이르면 올 여름부터 일부 차종에 애플




LG엔솔, 혼다와 배터리 합작 논의…GM·현대차·스텔란티스 이어 네 번째
LG에너지솔루션과 혼다가 북미 시장에 합작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과 혼다는 북미에 최대 40GWh 분량의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공




부산모터쇼, 4년 만에 열린다…7월14일 벡스코서 개막
부산국제모터쇼가 4년 만에 돌아온다. 벡스코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가 오는 7월 14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4일까지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주최측은 '넥스트 모빌리티, 축제가 되다'라는 주




이재명 vs 윤석열 자동차 공약 비교해보니 "핵심 쟁점은?"
제 20대 대통령선거가 가까워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이 혼선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양측은 더 많은 국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정책 승부를 본격화하고 있는 모양새다. 모터그




폭스바겐, 새 엔진 품은 2022년형 파사트 GT 출시…4312만원부터
폭스바겐코리아가 12일 상품성을 강화한 2022년형 파사트 GT를 출시했다. 신차는 유로6d 배출 기준에 맞춘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들을 적용해 제품 경쟁력을




환경부 "전기·수소차 못팔면 벌금"…2023년 시행 예고
내년부터 무공해차 보급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기업은 벌금을 내야한다.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면 이월 및 거래가 가능해진다. 환경부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의 무공해차 보급 목표를 지난해(4~10%)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