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니로, 단 4일 만에 연 판매 목표 70% 달성

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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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니로, 단 4일 만에 연 판매 목표 7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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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전기차 안전 강화…"검사 때 고전압 배터리도 점검"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차가 115만대를 넘어선 가운데, 이들 차량의 자동차 검사 기준이 강화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올해 자동차 검사에서 전기차의 배터리 안전성을 상세 점검하기로 했다고 24일 밝




르노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S링크보다 7배 빠르다"
르노가 21일(현지시간)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내장한 오픈R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이는 향후 르노의 주요 신차들에 적용될 차세대 스크린이다. 컨티넨탈과 LG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모델로




본격 행보 나선 소니, 전기차 파트너 찾아 동분서주
지난 CES를 통해 전기차 시장 진출을 선언한 소니가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소니는 올 봄 소니모빌리티 설립을 앞두고 전기차 프로젝트




LG전자가 빚어낸 자율주행차는? "다음달 10일 실물 공개"
LG전자가 미래 자율주행차 콘셉트카 'LG 옴니팟'의 실물을 공개한다. LG전자는 다음달 1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카카오모빌리티가 주최하는 테크 컨퍼런스에서 'LG 옴니팟(OMNIPOD)' 실물을




[스파이샷] 차세대 메르세데스-AMG GT, "풀 체인지 맞아?"
지난 21일(현지시간) 스칸디나비아반도 북극권에서 차세대 메르세데스-AMG GT가 포착됐다. 이날 촬영된 모델은 지난 2014년 공개된 1세대 AMG GT의 풀 체인지 모델이다. 무려 9년만에 2




전기차·수소차 못 팔면 1대당 60만원 벌금…2029년에는 300만원
올해부터 전기차와 수소차 등의 무공해차 판매가 의무화된다. 전체 판매량에서 무공해차가 일정 비율을 넘어야 하는 방식으로, 달성하지 못할 경우 대당 60만원의 기여금을 내야 한다. 기여금은 점차 증가




환경부 "전기 택시·트럭 보조금 집중 지원한다"
정부가 택시·트럭 등 상용차의 무공해차 전환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환경부는 19일 '2022년 전기자동차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편안'을 행정 예고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정부는 대기환경 개선 효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줄었다…"첫 2000명대 진입"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줄어들며 처음으로 2000명대를 기록했다. 2016년과 비교하면 32.4% 감소세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2900명(잠정)으로, 2




K-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 자율주행 기술로 미국 공략 시작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자율주행용 AI 기반 카메라 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국내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이 미국 공략에 나선다. 스트라드비젼은 20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시 인근에 북미




세계 최초의 여성 자동차 디자이너 별세…향년 92세
세계 최초의 여성 자동차 디자이너인 메리엘런 도스가 지난 18일(현지시간) 9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그의 가족들이 밝혔다. 그는 1950년 GM에 입사한 최초의 여성 디자이너다. 입사 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