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해도 큰게 온다 "신형 그랜저·아이오닉6·팰리세이드 F/L 출시"

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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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올해도 큰게 온다 "신형 그랜저·아이오닉6·팰리세이드 F/L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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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F/L…"뭐가 바뀐거지?"
지난 24일(현지시간) 북유럽의 한 공공도로에서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시험주행 차량이 포착됐다. 이날 촬영된 모델은 현행 3세대 G클래스(W463)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오랜 전통을 계승해온




공정위, 현대차그룹-LG엔솔 합작사 승인…배터리 공급 '날개'
공정거래위원회가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회사 설립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새 법인 설립은 양사가 50%씩을 출자해 인도네시아에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건으로, 차세대 전기차에 필요한




비싼차 더 많이 팔았다' 기아 매출·영업이익 사상 최대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에 이어 기아도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기아는 2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컨퍼런스콜을 열고, 2021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작년 한 해 기아의 글로벌 신차 판매 실적




중고차 플랫폼, 점유율은 '엔카' 만족도는 'K카'…'헤이딜러'는 다크호스
중고차 플랫폼 이용 조사 결과, 인지도 및 점유율에서 '엔카닷컴'이, 만족도에서 'K카'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처분 플랫폼에서는 '헤이딜러'가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컨슈머인사이트는 26일, 중




람보르기니 CEO, "첫 전기차…우루스보다 실용적"
람보르기니가 올해부터 본격적인 전동화를 시작하는 가운데, 향후 출시할 첫번째 전기차와 관련한 힌트가 나왔다. 람보르기니의 스테판 윙켈만 회장은 25일(현지시간) 외신과의 인터뷰를 갖고, 브랜드 최




설 연휴 2900만명 이동…귀성객 91% "자가용 이용하겠다"
국토교통부는 28일부터 2월2일까지 6일 간을 설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미크론 확산을 막기 위해 고향과 친지방문, 여행을 자제해달라는 당




부가티, "시론 후속 개발중…W16 엔진 계속 쓴다"
지난해 리막과 새 출발을 알린 부가티가 시론의 후속 생산 계획을 언급했다. 예상과 달리 내연기관은 계속 살아남을 전망이다. 부가티-리막의 메이트 리막 CEO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온라인을 통해




"이번 설은 집에서 보내세요" 통행료 유료·휴게소 식사 금지
올해 설 연휴에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자동차는 통행료를 내야 한다. 또 고속도로 휴게소 방역을 강화하고 휴게소에서는 음식을 먹을 수 없다.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드론과 암행순찰차 단속도 강화된다.




운전자 10명 중 4명은 주행 중 스마트폰 사용 “사고나면 어쩌려고..”
최근 3년간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과 규정 속도 준수율이 높아졌지만,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률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6일 '2021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112대 한정판' 람보르기니 쿤타치, 공도에서는 이런 모습
람보르기니가 112대 한정판 '쿤타치 LPI 800-4'의 공도 주행 모습을 공개했다. 신차는 쿤타치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모델로, 오리지널 모델의 디자인 DNA를 그대로 계승한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