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rari—나이는 숫자에 불과 812슈퍼패스트

벨기에의 한 노부부가 우리들의 로망과도 같은 812 수퍼패스트를 타고 동네시장 마실 나온 사진이 화재네요 ^^ 행복은 비싼 것을 소유한다고 오는 것은 아니겠지만서도 페라리를 일상에서 타고 더군다나 검었던 머리가 저렇게 파뿌리가 되어서도 평생 파트너로 같이 늙어가는 것—그런게 인생의 참의미가 아닐까요?! 첨부한 링크를 클릭하면 영상으로 보실 수도 있어요.. 유유자적 느긋하게 차에 타시는데… 789마척의 괴물이 자기네 차라는 걸 아시는지 모르는지 ㅋㅋ 편안하게 보이십니다. 영상 촬영을 알아채셨는지 V12 스포츠모드로 엔진 스타트👍 페라리 엔진 소리 이렇단다 라고 들려 주시기까지 💯 여유로움이 넘치는 속에서 늘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은퇴의 정석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시네요. 출처—autoevolution.com 번역—축약해서 직접 옮겨 봤습니다 https://www.autoevolution.com/news/goals-alert-elderly-couple-jumps-in-a-ferrari-812-superfast-proves-age-is-just-a-number-183701.html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20년식

V12

4억 7,63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