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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소형EV 집중' 피아트, 서민들의 테슬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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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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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가 2027년까지 새로운 슈퍼미니 및 신규 크로스오버 3종의 등장을 예고했다. 2027년까지 완전한 전동화 브랜드로 전환을 선언한 피아트는 가장 먼저 소형 해치백 푼토(Punto) 사이즈의 슈퍼미니를 내년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해당 모델은 푸조 208, 오펠 코르사, 시트로엥 C3와 기반을 공유할 예정이며 순수 전기 ‘500 시티카’를 능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자동차매체 오토카는 “피아트 미래 제품군이 ‘500, 판다, 푼토 사이즈의 슈퍼미니, 2종의 크로스오버’ 등 글로벌 모델 5종과 남미 전용 모델 1종 등 모두 10개 모델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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