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용량 5% 늘린 아이오닉 5, 유럽서 최대 13% 가격 인상

출발 전 예열이 필요한가요?

요즘 차는 예열이 필요없습니다 예열은 구형 차량, 디젤 시대에만 필요했던 단어입니다 옛날에 만들어진 차와 엔진 성능, 정밀성, 부품 품질, 효율 등 모든 면에서 다릅니다 10초도 기름 낭비 공회전, 그냥 출발하세요^^ 단, 출발하자마자 풀악셀 밟는 것만 자제하시면 됩니다 * 출처 : 벤츠 매뉴얼

쉐보레 콜벳, 라인업에 1000마력 고성능 모델 & 전기차 추가

올해 공개될 예정인 새로운 콜벳은 앞바퀴에 전기모터를 추가한 하이브리드 버전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모델명은 콜벳 그란 스포트(Corvette Grand Sport)가 될 확률이 높다. V8 6.2리터 엔진에 약 120마력 가량의 전기모터를 전륜 축의 추가해 총 600마력을 발휘하게 된다. 콜벳 ZR1은 Z06에 탑재된 V8 5.5리터 엔진에 2개의 터보차

현기차 신차출고 대기기간 (4월기준)

진짜 ㅎㄷㄷ하네요

포르쉐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스포츠카와 패밀리 SUV를 넘나들다

똑같은 전기차도 포르쉐가 만들면 뭔가 달랐다. 포르쉐의 첫 번째 전기차 타이칸이 대표적인 사례다. 타이칸은 이미 성공 가도에 올라 새로운 신화를 쓰고 있다. 지난해 타이칸은 날개돋친듯 팔렸다. 한눈에 봐도 상당한 크기와 존재감으로 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타이칸의 성공에 자신감을 얻은 포르쉐는 발 빠르게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버전의 '타이칸 크로스

"벤츠, 1대값에 3대 타는 기분"..'탈맛'나는 욕망의 화신, AMG CLS

쿠페+세단+스포츠카, 모두 품었다 벤츠 CLS, 4·5도어 '퓨전쿠페' 개척 한국, 중국 다음으로 CLS 판매 2위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2도어 2인승 정통 쿠페(Coupe)다. 자동차를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쿠페는 쿠페는 자동차 디자인과 기술의 정수다. 군더더기 없이 아름다운 외관과 스포츠카 부럽지 않은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신차는 이제 일루 올리는 거군요 ㅋㅋ

아 이거 바뀐거 적응안되네

아이게 포럼이 우리가 만든건가요

카테고리처럼 정해져있는게 아니고??

모트라인 전기차 속초 실거리 주행 기록 정리

요즘 모트라인이 속초까지 왕복하면서 최대한 비슷한 조건으로 실 주행거리 측정하는걸로 아는데요 이게 정답이다고 믿지는 마시고 참고로만 보시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으로 산 컬러밤

오늘 왔는데 보기도 귀엽고 아기자기한데 달고 맛있어서 올려보아요. 맛도 다 달라요.^^

울동네 현대차 전시장 풍경

규모는 작지만 나름 오래된 전시장인데 ~~ 전시차조차 없네요 ㅎㅎㅎ ㅠㅠㅠ 현대차나 기아 주식사야하나 고민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