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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후진하다 ‘툭’ 쳤는데…목 부러졌다며 1400만원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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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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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가 살짝 묻을 정도의 가벼운 접촉 사고에 과한 구상금 청구 소송을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후진하다 툭 부딪혔는데, 건장한 남성 2명이 기뻐하며 차에서 내립니다. 일인당 합의금 700만 원을 요구하더니 둘 다 입원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앞서 제보자 A 씨는 지난 2020년 7월 인천시 연수구의 한 패스트푸드점 앞 도로에서 후진을 하다가 뒤차와 접촉 사고가 났다. 뒤차에는 30대 남성 두 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A 씨는 “회사 차량으로 된 렌터카를 운전하다가 뒤차에 살짝 페인트가 묻을 정도의 접촉 사고를 냈다”며 “상대 차량 운전자가 너무 기뻐하며 차에서 내리더라. 그리고는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목이 부러진 것 같다며 보험사를 불러 달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보험사에 연락해보니 렌터카 업체가 파산해 보험에 가입이 안 돼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그사이 상대 피해자는 바로 다음 날 아침 견적서와 진단서를 경찰서에 내고 무보험으로 저를 신고했다. 그 뒤 입원까지 하더라”고 토로했다

“후진하다 ‘툭’ 쳤는데…기뻐하며 내리더니 1400만원 요구”“후진하다 ‘툭’ 쳤는데…기뻐하며 내리더니 1400만원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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