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풀체인지 스파이샷입니다!

신형 Bmw 7series 눈이 꺼벙해보여서 눈썹을 한번..

대충 지워봤는데 어떤가요. ? ㅋㅋ 아래가 원본 입니다.

팰리세이드 페리 생산일정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저는 네이버카페 팰리피플 이라는 카페에서 퍼왔습니다

코나 풀체인지 실내 스파이샷

아이오닉5와 유사할것으로 보이네요

콜벳 Z06이 페라리를 능가하는 페라리로 불리는 이유

어마어마 하네요 올해가 가기 전 영국에도 상륙한다. 과급기로 억지스러운 출력 상승을 유도하지 않아도 놀랄 만큼 분노에 찬 V8 엔진(8600rpm에서 최고출력이 무려 679마력까지 치솟는다), 라페라리를 닮은 멋스러운 스티어링휠, 티타늄 흡기 밸브 등 눈 돌아갈 만한 요소가 가득하다. 예상컨대, 이 차는 우라칸의 다음 세대를 고민하는 람보르기니가 가장 주

기아 니로 EV 국내 주행거리 401km, 기존보다 16km '업'

기아 신형 니로 EV의 국내 주행거리가 공개됐다.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신형 니로 EV는 64.8kWh 용량의 배터리가 얹어져 1회 완충시 401km를 주행할 수 있다. 기존 니로 EV 대비 16km 향상됐다. 신형 니로 EV는 고속도로 주행보조2를 지원한다. 상반기 중 출시된다. 신형 니로 EV에는 64.8kW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됐다. 1회 완충시

리막—Nevera 톺아 보기 -1- 외장

출처—https://www.autoevolution.com/cars/2022-rimac-nevera-review 리막의 첫 양산모델 Nevera를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미드십 하이퍼카의 외양을 거의 그대로 따라간다고 볼 수 있겠네요. 옆에서 보면 마치 물결 문양이 넘실거리다가 앞 뒤 휠 아치에서 크게 파도치는 디자인에서 독특함을 살렸습니다. 범퍼에는

“후진하다 ‘툭’ 쳤는데…목 부러졌다며 1400만원 요구”

페인트가 살짝 묻을 정도의 가벼운 접촉 사고에 과한 구상금 청구 소송을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후진하다 툭 부딪혔는데, 건장한 남성 2명이 기뻐하며 차에서 내립니다. 일인당 합의금 700만 원을 요구하더니 둘 다 입원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앞서 제보자 A 씨는 지난 2020년 7월 인천시

"K8, 타지도 못했는데 구형됐다"…차주들 '분노 폭발'

K8 연식변경 모델 출시에 소비자 불만 현대차·기아, 5월 출고 기간 더 길어져 EV6는 16개월→18개월로 대기 늘어 그랜저 HEV 9개월, 아이오닉 5 12개월 내수 백오더 물량만 100만대 넘어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에 따른 최악의 ‘출고 지옥’이 더 악화되고 있다.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한 기아 EV6에는 ‘예약 러시’가 이어지고 있지만 출고

자율주행 최소 4단계 이상 전체 적용이 되면 장점 하나...(근데 이런날이 언제 올란가....)

뭐 내가 운전하기 편하고 신경 안써도 되고 하는 장점이야 많은 분들이 아시니 전체 차량이 자율주행 최소 4단계 이상 전 차종에 적용되어 주행되면 아마 사고나는건 더 줄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사람의 의지가 안들어간다고 하면 칼치기, 급하게 끼어들기, 난폭운전 등등이 줄어들거고 규정에 맞게 대부분의 차들이 운전할테니까요.. 물론....지금의

스텔란티스, 2024년부터 세르비아에서 전기차 생산 시작 '2억 달러 투자'

스텔란티스가 세르비아 공장에 2억 달러, 한화 약 2500억 원을 투자하고 2024년부터 신규 순수전기차 출시 계획을 밝혔다. 오토모티브 뉴스 등 외신은 스텔란티스 CEO 카를로스 타바레스는 지난주 세르비아 정부와 신규 전기차 생산 및 보급을 위한 2억 달러 규모의 신규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세르비아 정부는 크라구예바츠에 위치한 자동차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