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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한밤 도심에 울린 비명…부산 흉기 난동에 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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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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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부산 도심 한복판에서 40대 남성이 흉기를 무차별적으로 휘두르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시민들은 영문도 모른 채 남성이 휘두르는 흉기에 부상을 당했습니다. 보도에 고휘훈 기자입니다. [기자] 어두컴컴한 밤, 부산 도심의 한 골목. 사람들이 몰려있는 쪽으로 한 남성이 달려갑니다. 남성은 손에 흉기를 들고 상태. 잠시 뒤, 갑작스럽게 흉기를 휘두르는 남성을 피해 시민들이 달아나기 시작합니다. 지난 9일 밤 11시쯤, 부산진구의 한 골목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인근 상인> "여길 덮쳐가지고 우당탕하고…목에 칼 맞은사람 휴지로 계속 지압하고 계시더라고요. 계속 사람들 왔다 갔다 하고…" 일부 시민들은 흉기 난동자를 잡기 위해서 이 마대자루를 사용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마대자루가 이렇게 부서지기도 했습니다. 약 10분 동안 벌어진 흉기 난동으로 시민 6명이 목과 팔 등에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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