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자유주제

DS7 크로스백 F/L 스파이샷

울트라맨8

Lv 116

22.06.21

view_cnt

668

디테일적인 부분이 변화가 큰것 같네요
communityImage
communityImage
communityImage
[스파이샷] DS7 크로스백 F/L

[스파이샷] DS7 크로스백 F/L

사이트 방문

댓글

2

GoFoward

Lv 102
22.06.21

DS가 디자인은 잘뽑는거 같아요..

댓글 좋아요

0

대댓글

1

울트라맨8

Lv 116
작성자
22.06.22

맞습니다

댓글 좋아요

0

대댓글

0

자유주제

bmw 3시리즈 인수하실분 계시나요~

20년 12월 31일 출고한 법인리스차량입니다. 보증금 1380만원 월 리스료 576,000원 잔존 약 2100만원 완전 무사고 비흡연 차량입니다. 문의 주시면 사진 정보 보내드리겠습니다.

bmwmsp3|22.06.21
like-count1
commnet-count9
view-count1,654
22.06.21
자유주제

[하이빔]3,000만원대 EV의 가격 전쟁

"주력 배터리 전기차(BEV)의 가격대가 3,000~3,500만원에 형성되면서 전기차 가격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이달 초 포드의 짐 팔리 CEO가 남긴 말이다. 배터리 전기차(BEV) 시장 또한 소비자들의 구매 여력을 감안했을 때 2만5,00달러 가량의 제품이 가장 적합하다며 해당 부문에서 BEV 춘추전국시대가 펼쳐진다는 예언이다. 짐 팔리의 이런

GoFoward|22.06.21
like-count1
commnet-count0
view-count655
22.06.21
자유주제

테슬라, 베를린 기가팩토리에서 '모델 Y' 주당 1000대 생산 '계획보다 두 달 늦어져'

글로벌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베를린 기가팩토리에서 '모델 Y' 생산이 주당 1000대를 돌파했다. 테슬라는 당초 3월 말 베를린 기가팩토리의 본격 가동 이후 4월께 해당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해 왔다. 현지시간으로 18일, 테슬라는 자사 소셜미디어를 통해 베를린 기가팩토리의 주당 1000대 생산 달성을 공개하고 현재 주요 글로벌 공급망 위기

GoFoward|22.06.21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652
22.06.21
자유주제

우리집 고양이 소개

이름: 오생강 나이: 8살 성별: 남 별자리: 천칭자리 취미: 뒹굴뒹굴..?

thumbnail
쿵쿵쓰|22.06.21
like-count4
commnet-count2
view-count718
22.06.21
HOT
자유주제

6천만원 이하로 감가율 가장 적은 차가 뭘까요???

6천만원 이하로 감가율 가장 적은 차가 뭘까요???

올때바밤바|22.06.21
like-count0
commnet-count13
view-count1,732
22.06.21
HOT
자유주제

억소리 나는 배우들 출연료

와 10억 대단하네요!!

thumbnail
요요기|22.06.21
like-count10
commnet-count12
view-count4,759
22.06.21
자유주제

주유권 이벤트 한대요~~~

링크를 통해 회원가입하면 주유권 받을수 있답니다!! 친구 초대하면 금발유 시대에 주유권이!!

쿵쿵쓰|22.06.21
like-count5
commnet-count6
view-count985
22.06.21
자유주제

아이오닉6 티저 공개!!!!

이걸 티저라고 불러도 될 지(?) 애매한 스케치가 공개됐습니다 (스파이샷은 이거보다 훨씬 통통하던데..)

thumbnail
|22.06.21
like-count2
commnet-count8
view-count1,141
22.06.21
자유주제

벤츠 EQS 350 조용히 출시, 440km 주행 가격은 1억3890만원 책정.

출처 : 다음 자동차 탑라이더

동탄 현마허|22.06.21
like-count1
commnet-count8
view-count1,217
22.06.21
자유주제

오늘의 운세, 6월 21일

오늘의 운세, 6월 21일 [음력 5월 23일] 일진: 을사(乙巳)   〈쥐띠〉 96, 84년생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 변화에는 고통이 따르기 마련이다. 72년생 절대로 바뀌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어도 하루 밤 자고나니 생각이 바뀐다. 60년생 지난 일을 후회하고 자책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발전이 없다. 48, 36년생 가족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

vi|22.06.21
like-count1
commnet-count0
view-count644
2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