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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에서 한컷

좋은 곳에서 한컷 찍었어요

첫 외제차라 애지중지

곧 떠나보낼 아이지만 첫 외제차라 나름 신경쓰고 이쁘게 꾸며봤습니다 재밌게 탔고 즐거웠습니다! 더 이쁘게 잘 꾸미신 분도 많지만 제 기준에선 더이상 할게 없었네요 ㅎㅎ 이쁘고 즐겁게 잘 탔습니다 530은 너무 공간낭비라 한체급 낮은 차로 갑니다 ㅠ

천생연분

널 만날때완 다른느낌에 설레임을 안고 집을 나섰지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아무튼 이래저래 좋았던거야

12년간 고생해주고 있는 소중한 차

아버지가 어머니를 위해 구입하셨던 차량입니다. 캠핑갔을때 혼자 추억에 젖어 찍어봤네요 ㅎㅎ

W204 C300

미국서 온 차량입니다. 오래된 차량이라 그런지.. 태그는 안되네요.

27살에 엄마께 사드린 E클래스입니다!!!

입사 1년이 지났을때 항상 꿈 꿔왔던 차사드리기 목표를 이뤄냈을 때 사진입니다! 차 좋고 이쁘고 연비도 좋고 너무 만족합니다😍

시작과 끝

우리가정을 지켜준던 든든한 첫차와 어렸을적 CF로 꿈을꾸던 드림카의 만남 첫차 보내기전 마지막 사진 좌 우리가족의 새로운 막내 우 보내기전 든든한 아군

눈을 떨수없는 자태

내인생 첫 bmw 인 f바디 3시리즈

앵그리버드 입니다

엉덩이가 매우 빵빵하며 잘 달립니다. 13000km 즈음 타고 있는데 달릴때 정말 머신입니다.

glc30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