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여의도에서 시원하게 모밀하나 말아먹었습니다 꿀꿀

동탄 현마허

Lv 96

22.06.26

706

토요일에 날이 본격적으로 더워서 입맛이 떨어진 관계로, 또 체온이 높아져 낮추기 위해 모밀 한판 부시러 갔습니다. 이곳은 6년전에 가고 진짜 오랜만 방문했는데요! 둘이상 혹은 둘이상 간다면 한명은 모밀 한명은 다른걸 시키길 추천 드립니다. 왜냐하면 내거는 차가우니 빨리 먹고 그 다음에 다른 사람들거를 뺏어 먹어야 하니까요ㅋㅋㅋㅋ

클레오빡돌아

Lv 19

22.06.27

역시 배우신분^^

동탄 현마허

Lv 96

작성자

22.06.27

크크크 서퇘지 가입원이 될 자격이 있으십니다

GoFoward

Lv 102

22.06.27

요즘 더워서 냉면, 모밀, 콩국수 엄청 땡기더라구요

동탄 현마허

Lv 96

작성자

22.06.27

저는 아직도 서리태 콩국수 도전을 못 하고 있습니다! 콩국수 너무 먹고 싶네요

자유주제

금요일 저녁 부터 달렸습니다. 이곳은 김포 풍무동 입니다.

이곳도 고기가 미쳤는데요, 나오는 밑반찬 부터 고기가격에 들어가있는 된장찌개와 김치찌개 까지. 가끔 가면 ...꼭 박살내고 나옵니다ㅋㅋㅋ 아쉽게도 금요일 역시 정신 팔려 젓가락질 하느라... 셔터를 누르지 못했습니다.

동탄 현마허|22.06.26

725

22.06.26

자유주제

오늘의 운세, 6월 26일

오늘의 운세, 6월 26일 [음력 5월 28일] 일진: 경술(庚戌) 〈쥐띠〉 96, 84년생 서둘러서 하는 일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72년생 산책이나 명상으로 기분 전환해 보라. 근심에서 벗어난다. 60년생 내 것이 아니면 탐내지 마라. 무리하게 욕심낸다고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48, 36년생 한번 말을 잘못하면 고칠 수가 없으니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