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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시트로엥 EV 아미 버기 18분 만에 솔드아웃 '깜찍한 디자인과 발군의 오프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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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Lv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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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 산하 프랑스 완성차 업체 시트로엥이 내놓은 '아미 버기(Ami Buggy)' 초소형 전기차가 판매 18분 만에 한정판 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인기를 끌었다. 현지시간으로 26일, 로이터 등 외신은 프랑스에서 온라인으로 50대 한정 판매를 시작한 시트로엥 아미 버기는 18분 만에 매진되는 뜨거운 인기를 발휘했다고 보도했다. 2020년 일부 지역에서 판매를 시작한 시트로엥 '아미' 전기차를 기반으로 제작된 아미 버기는 차량 도어를 제거하고 탈착식 소프트탑을 탑재하는 등 오프로드 콘셉트로 꾸며진 부분이 주요 특징이다.

시트로엥 EV 아미 버기 18분 만에 솔드아웃 '깜찍한 디자인과 발군의 오프로드'시트로엥 EV 아미 버기 18분 만에 솔드아웃 '깜찍한 디자인과 발군의 오프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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