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자유주제

비트코인 올인후 여행떠난 가족 근황

vi

Lv 103

22.07.05

view_cnt

663

전 재산을 비트코인에 투자해 소위 ‘돈벼락’을 맞은 일가족이 올해 비트코인 약세장에도 꾸준히 비트코인 투자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해당 일가족은 올 들어 비트코인 투자로 100만 달러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디디 타이후투는 “요즘도 매일같이 비트코인을 사고 있다”며 “두 차례 대 폭락장을 겪은 이후부터, 비트코인이 폭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될 때 나는 매수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타이후투는 올해 암호화폐 약세장에서 정확히 얼마나 손실을 봤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지난해 말 비트코인 시세가 정점기를 기록했을 때 보유량의 일부를 팔았다고 설명했다. 타이후투는 지난 11월 말 비트코인의 가격이 5만5,000달러 선까지 떨어졌을 때 가족이 보유하고 있는 전체 비트코인의 약 15%를 팔았다.

댓글

2

울트라맨8

Lv 116
22.07.05

헉 ㅠㅠ

댓글 좋아요

0

대댓글

1

vi

Lv 103
작성자
22.07.05

ㅎㅎ

댓글 좋아요

0

대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