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모터쇼 가실분들 계시죠?


GoFoward
22.07.07

1,112

'부산모터쇼' 구경할 차가 없다, 관람객 '볼거리 실종'
댓글
14


겟덕
브랜드가 많이 업ㄱ둔요 ㅠㅠ

0

1


GoFoward
그런가봅니다 ㅠㅠ

0

0



요요기
부산으로 휴가를 가야하나요 ㅎ

0

1


GoFoward
이여름에 괜찮죠 ㅎ

0

0



전기스웩
그냥 한번 가볼려구요 ㅋㅋ

0

1


GoFoward
오~~저도 가보고는 싶긴한데..

0

0

이효리겟차
저도 아이오닉6가 궁금합니다

0

1


GoFoward
저도 많이 궁금하긴해요 ㅎ

0

0



동탄 현마허
부산에 사는 사람들은 부산모터쇼 보러 가는 재미가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서울모터쇼 보러 가는 재미가 둘다 아닌 저는 교통비ㅠㅠㅠㅠ

0

1


GoFoward
저도 ㅠㅠ

0

0

회색 버스 939
근데 완성차 업체는 없어도 관련 모빌리티 쪽은 많이 오더라고요 나름 2관까지 쓸정도면 저번 서울모터셔보다 더 규모가 크지 싶어요

0

1


GoFoward
규모는 많이 큰데 볼게없다라는 이야기가 벌써 나오니 ㅠㅠ

0

0
헉! 포뮬러E 서울, 티켓 가격이 무려 30~50만원
8일 오픈된 1차 티켓은 프라임석 29만9000원, 로열핑크석이 50만원에 판매중이다. 이는 다른 개최지역 입장권 대비 적게는 2배, 많게는 20배 이상 비싼 데다, 좌석 선택 폭도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다른 개최 지역들은 다양한 가격대의 티켓을 제공하고 있다. 오는7월 개최를 앞둔 뉴욕 프리 티켓은 가장 저렴한 좌석 가격이





전기만으로 59km 주행.. 친환경 더한 럭셔리 세단
볼보가 올해 상반기(1∼6월) 독일 3사에 이어 국내 수입차 판매량 4위를 차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기자동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등 친환경 차량을 라인업에 추가해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히는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볼보는 플래그십(기함) 세단인 S90에 PHEV 시스템을 추가한 ‘S90 리차지 PHEV T8’(S





폴스타도 어제 보니 가격이 올랐습니다.
폴스타 가격이 또 올랐습니다. 그나마 싱글 깡통 Base 가격은 그대로라서 보조금 100%는 유지 하네요. 옵션이 플러스 옵션/ 나파가죽 옵션 들이 각각 50만원 정도씩 오른거 같아요. 듀얼 풀옵이 이제 8000이 조금 안되네요...... 보조금 100% 유지는 아직까지는 잘하는거 같습니다.





요즘 살기가 팍팍해서....테슬라가 가격을 올리는것도 그분들 잘못 아닙니다.
요즘 살기가 참 팍팍해서 테슬라가 가격을 올리는데 주식 떨어져서 살기가 삭막한거도 그분 잘못 아니고 테슬라 가격이 올라가는것도 한국 잘못도 테슬라 잘못도 그분 잘못도 아닙니다. 그냥 먹이감을 냅다 무는 이 겟차의 먹잇감 영양소 공급 하는 여러분들 잘못입니다. 아............................. 이 글 쓰는 저부터 반성 해봅니다.





뒷유리만 썬팅해달라고 하면 해주나요?
중고라서 전 차주분이 언제 썬팅 하신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차 살때 하셨을거니 이제 6년 반 됐겠네요 ㅋㅋ 얼마 전부터 뒷유리에 기포가 두어개 차더니 쉬고오니깐 열댓개로 늘어있네요 ㅠ 보기도 그렇고 운전할때 위험할거같아서 떼고 새로 하려는데 여기만 해달라고 해도 해주나용? 아니면 그냥 오래된김에 새느낌나게 전부 새로 할까요



FOMC 회의록 발표날이면 잠을 못자네....
Soxl로만 그랜져 날라가버리고 그동안 가지고있던 스펙주 배당주 다팔고 정리하니 순 손실만 8천 본전생각나서 레버리지 투자하다 1억넘겨버려서 망연자실.... 도박중독이 이런건가 싶네요 알람을 해놓지 않아도 2시에자던 3시에자던 4시만되면 눈이 떠지고 불면증 걸리다가 주말되면 실신하고 와이프한태 개처럼 쳐맞고 말도 못하고 ㅠㅠ 다행히 사업은 잘되네요 러시아가



연준, 경제둔화 위한 금리인상 결론...FOMC 의사록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인플레이션(물가상승) 대응으로 무게 중심을 확실하게 옮겼음이 6일(이하 현지시간) 확인됐다. 연준은 지난달에 그랬던 것처럼 오는 26~27일 FOMC에서 0.75%p 금리인상이라는 '자이언트 스텝'을 또 한 번 밟을 것이 거의 확실시된다. ■ "확실한 의지 보여야" 파이낸셜타임스(FT)





은행별 예대금리차 한 눈에..눈속임식 '이자장사' 차단
금리가 가파르게 치솟자 돈 빌린 사람들의 이자 부담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정부가 모든 은행의 예금과 대출 금리 차이를 매달 비교 공시하도록 했습니다. 어느 은행의 '이자 장사'가 가장 심한지 빠르게 공개하면 함부로 금리를 못올릴 것이란 판단에서입니다. 이재동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금리 인상 여파로 빠르게 오르고 있는 가계대출금리와 달리





“서민 대출 맞나요?”…5% 금리 돌파 앞둔 보금자리론에 ‘경악’
7월 보금자리론 금리 연 4.85%로 급등 시중은행은 되레 5% 이하로 낮춰 “반년 전 2%대 대출받은 사람도 있는데” 한탄 청년층 주택 구입비중은 2년만에 30%대로 하락 오는 9월 자신의 집에서 세입자를 퇴거시키고 실거주 들어갈 준비를 하는 김모 씨는 보증금 반환대출을 알아보다 깜짝 놀랐다. 6억원 이하 주택이라 보금자리론을 알아봤지만 시중은행 주택담





1년새 1000p 빠진 ‘헬스피’… 개미들, 반짝 반등때 던진다
“바닷물에 소금 한 숟가락 넣는다고 농도가 달라지나요. 반 토막 계좌는 언제 본전 찾나요. 죽기 전까지 계속 데리고 있어야 할 ‘반려 주식’이 수두룩하네요.”(40대 자영업자 박모씨) 5일 코스피 지수가 전날보다 1.8% 상승한 2341.78에, 코스닥 지수는 3.9% 상승한 750.95에 마감했다. 모처럼 만의 반등장이 찾아왔지만 상당수 개인 투자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