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연내 5만대 돌파한다

"멋지네!" 아이오닉 6 고성능 'N'은 이런 모습?

현대차의 두 번째 순수 전기 세단 아이오닉 6의 고성능 N 모델 예상 렌더링이 공개됐다. 외신 ‘톱일렉트릭SUV’가 제작한 이미지를 보면 아이오닉 6 N은 최근 공개된 아이오닉 6의 디자인 언어를 따르면서도 N 브랜드의 시그니처 블루 페인트에 팬텀 블랙루프로 투톤 스타일을 적용한 모습이다. 이 밖에 스포티한 범퍼, N 배지, 하단 스포일러 등이 특징이

칼럼] 애플의 차세대 카플레이(CarPlay)가 의미하는 것

지난 6월 6일, 애플은 'WWDC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새롭게 개발 중인 카플레이의 주요 특징을 공개했다. WWDC는 일반 소비자가 아닌 개발자를 위한 컨퍼런스지만, 애플이 개발 중인 다양한 제품과 소프트웨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WWDC에서는 신형 맥북 에어나 iOS 16도 공개되었으며, 무엇보다 시선

스포츠카 같은 전기 세단의 날렵함..공기역학의 승리

현대자동차의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디자인이 공개되면서 디자인 찬사와 함께 공기역학의 승리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대중 브랜드 양산차에서는 보기 힘든 0.21의 Cd 계수가 화제다. 전기차 시장에서는 세단보다 공간 활용도가 큰 CUV 스타일 강세가 두드러졌다. 전용 플랫폼이 적용된 전기차는 긴 휠베이스가 강점이다. 최대한 많은 용량의 배터리를 넣어야 하

기아, 니로 EV 배터리 표기 오류 사과.."리튬이온 배터리 표기 일원화"

기아가 니로 EV 배터리 표기 오류에 직접 사과했다. 기아는 8일 고객 공지사항을 통해 “최근 신형 니로EV를 출시하면서 고전압 배터리 제원을 표기할 때 ‘리튬이온 배터리’와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라는 표현을 혼용해서 사용했다”며 “이로 인해 고객 여러분들께 혼선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적었다. 기아는 “전통적으로 배터리 셀 내부 전해질

2023년식 기아 쏘렌토 발매 정보

디젤: 450,000원 인상 가솔린: 450,000원 인상 HEV: 890,000원 인상 상품성은 확실히 좋아졌네요 시그니처, 그래비티 2열 차음유리 굿굿 다음주 월요일에 출시~

포뮬러 E 서울 경기가 시작도 전에 논란입니다

티켓은 다른 나라보다 비싼데 좌석에선 스타트·피니시 라인도 못봅니다... 축구 경기장에서 골대를 안보여주는거랑 뭐가 다른걸까요.

토레스와 KR10 외에 또 다른 차가 포착됐다.

KR10 목업 모델이 화제가 된 바가 있었는데. 빨간 색 표시를 보시면 토레스와 KR10 말고 또 다른 차량이 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쌍용차가 개발 중아 차가 더 있는 것일까요? 사진은 오토스파이넷

스포티지 LPG가 하반기에 나옵니다 !

QM6 뿐이었던 LPG SUV 시장에서 경쟁 구도가 형성되겠네요 !

스티어링훨 잡음

으 신차산지 4년됐는데 스티어링휠 잡음 나는 군요 ㅠㅠㅠ

아이오닉 6 고성능 'N'은 이런 모습?

외신 ‘톱일렉트릭SUV’의 예상도라는데요 얘는 실물을 봐야 뭐라 말할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