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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30대 초반 첫 신차 구매고려 중인데 이거 맞나요?

돌굴러가유우

Lv 5

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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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안녕하세요 신차 구매 고려중인 30대 초반입니다 그동안 부모님이 타시던 차를 받아서 잘 타고 다녔는데 이 친구도 나이가 먹어서인지 계속 잔고장등 문제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신차를 구매계획을 세웠는데 이걸 사는게 맞을지 아직도 감이 잘 안옵니다 현재 연봉은 5600에 임대 수입으로 매달 450정도 들어오고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예비 와이프 연봉은 저랑 비슷합니다) 차욕심이 좀 있는 편이라 630i MSP 생각중인데 잘 아시겠지만 여기서 조금만 더 보태면 1억이라.. 예비 와이프는 저 하고싶은대로 하라는대 여러분들은 생각은 어떠신가요?? 차급을 내려야할까요? 아니면 용기를 내볼까요? 결혼 앞두고 유부남 여러분들의 집단 지성 및 현실적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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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식이

Lv 5
22.07.10

자녀계획에 따라 갈릴 것 같아요! 아빠차로 생각한다면 6gt나 suv가 좋겠지만 자녀계획이 좀 멀리 있다면 인생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스포츠카나 뚜따차량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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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굴러가유우

Lv 5
작성자
22.07.10

자녀 계획은 3년 후로 잡고 있는데 지르게 된다면 6GT로 가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뚜따는 저같은 성격의 사람에겐 안맞는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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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둘럽

Lv 86
22.07.10

부럽습니다 임대수익 450이면 벌써 회사 그만 뒀는데.. 임대수익이 있으시니 충분하지 않을까요. 자가가 없으시면 집이 먼저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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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굴러가유우

Lv 5
작성자
22.07.10

집은 지금 사는 집에서 계속 살 것 같은데 육아에 대한 고민도 있어서요.. 사게 된다면 현금 더 모아서 선수금 비율 높여 사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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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

Lv 102
22.07.10

6지티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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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굴러가유우

Lv 5
작성자
22.07.10

다들 지르는 방향으로 추천해주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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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아이언

Lv 22
22.07.10

대출없이 임대면 충분히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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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굴러가유우

Lv 5
작성자
22.07.10

네 대출없는 임대이긴 합니다만 자녀 계획이 없는게 아니어서 이 부분이 조금 고민이긴 합니다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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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 YJ

Lv 77
22.07.10

예비 와이프분이 계속 일하신다는 조건으로 6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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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굴러가유우

Lv 5
작성자
22.07.10

아이 낳기 전까진 열심히 모아야겠네요 ㅋㅋ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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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현마허

Lv 96
22.07.10

6GT가 딱 인거 같아요ㅋㅋㅋ 이만한 차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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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빠

Lv 22
22.07.11

원하시는 차로 6gt 이상으로 지르셔도 여유 있으실 듯 해요~ 차 고를 때 5년 후 생각하시고 SUV쪽도 한번쯤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아이 생기면 싣고 다닐 짐도 차로 옮길 짐도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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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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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식이|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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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과 관계없이 지급되던 코로나19 격리자 생활지원금이 내일부터 소득 하위 절반에만 지급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내일부터 가구당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100% 이하인 경우에만 생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현재는 소득과 관계없이 1인 가구에 10만 원, 2인 이상 가구에 15만 원씩 정액으로 생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 코로나19로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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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그룹의 시가총액이 7개월여 만에 반 토막이 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지난 8일 종가 기준 카카오,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게임즈, 넵튠 등 카카오 그룹의 5개 상장사 시가총액은 59조7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자회사 기업공개(IPO) 이후 역대 최대였던 작년 11월 29일 127조9천억원과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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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차의 인기는 계속돼야 한다

최근 유가 급등으로 인하여 자동차 운행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그것도 리터당 100~200원 정도 인상이 아닌 수수십 퍼센트 이상이 급등하면서 리터당 2000원이 넘은 지 오래다. 디젤차 경우는 최소한 휘발유 대비 경유의 가격이 저렴해 연비가 강점이었으나 이젠 도리어 가격 역전 현상이 발생했다. 디젤차엔 환경개선부담금의 부과 또는 5등급 차량의 도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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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지수 1.9%, 나스닥 4.5% 반등…금주 큰 고비 6월 소비자물가, 5월 넘어 8.8% 오를 듯…41년래 최고 전주 고용호조와 맞물려 이달말 최소 75bp 인상 우려 2분기 어닝시즌 개막…전망 하향 조정 잇따를 수도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기준으론 1.9%, 나스닥지수론 4.5% 각각 반등세를 탔던 뉴욕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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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지갑만 턴다” 비판에…월급쟁이 소득세 개편하나

정부, 15년 만에 근로소득세 과표구간 조정 검토 물가·월급 오는데 과표 그대로…사실상 증세 지적 기재부 “서민·중산층 위한 다양한 방안 검토 중” [세종=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윤석열정부가 15년 만에 소득세제의 틀을 전면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물가는 치솟는데 소득세 과세표준과 세율은 변함이 없어 직장인들의 유리지갑만 턴다는 비판을 수용해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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