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자유주제

"15분만에 전기차 충전"…UNIST 교내기업, 고속충전 '양극 소재' 개발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black/benz.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black/polestar_14.png

GoFoward

Lv 102

22.07.14

view_cnt

706

기존 음극 소재를 그대로 쓰면서 고속충전에 따른 수명 저하도 줄일 수 있는 획기적 방식이라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울산과기원 교원창업기업인 에스엠랩(SMLAB·대표 조재필)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고속충전 특성을 개선할 수 있는 '단결정 양극 소재' 기술을 개발했다. 양극 소재의 형상과 표면구조를 변화시키는 것만으로도 수명 특성이 30% 이상 향상됐다. 이 소재는 현재 고객사 검증을 완료해 에스엠랩의 양산로에서 시범 생산 중이다. 샘플 매출도 발생하고 있다. 전기자동차에 사용 중인 리튬이온 배터리에 급속 충전을 반복하면 양극과 음극에서 부반응이 일어나 수명이 저하된다. 급속 충전 시 리튬이온은 음극의 흑연 입자 내부로 들어가지 못하고 전해액과 반응해 손실된다.
'15분만에 전기차 충전'…UNIST 교내기업, 고속충전 '양극 소재' 개발

'15분만에 전기차 충전'…UNIST 교내기업, 고속충전 '양극 소재' 개발

사이트 방문

댓글

0

자유주제

전기차 배터리 전문 '와일드캣 디스커버리', 9천만 달러 투자유치

전기차 배터리 전문 업체 와일드캣 디스커버리(Wildcat Discovery Technologies)가 9000만 달러(약 1175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14일 와일드캣 디스커버리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black/benz.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black/polestar_14.png
GoFoward|22.07.14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256
22.07.14
자유주제

‘깜짝실적’ 정의선 친환경차 시장 향해 ‘고! 고!

당초 현대차그룹의 1분기 실적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는 예측기관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전세계적으로 반도체 수급난을 겪으면서 자동차시장이 어려움을 겪었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해외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black/benz.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black/polestar_14.png
GoFoward|22.07.14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712
22.07.14
자유주제

한국타이어, 아우디 최초 콤팩트 전기 SUV ‘Q4 e-트론’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아우디 최초 콤팩트 전기 SUV 'Q4 e-트론(Q4 e-tron)'과 'Q4 스포트백 e-트론(Q4 Sportback e-tron)'에 전기차 전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black/benz.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black/polestar_14.png
GoFoward|22.07.14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910
22.07.14
자유주제

오늘의 운세, 7월 14일

오늘의 운세, 7월 14일 [음력 6월 16일] 일진: 무진(戊辰) 〈쥐띠〉 96, 84년생 인생에서 세 번 온다는 기회가 오늘일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라. 72년생 맡은 일을 잘해낼 수 있을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7.14
like-count1
commnet-count3
view-count707
22.07.14
자유주제

기름값 떨어지자 '또 다른 공포' 덮쳤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무섭게 치솟던 국제유가가 이달 들어 꺾이는 분위기다. 한때 배럴당(158.9ℓ) 130~140달러에 육박하던 시세가 10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을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7.14
like-count1
commnet-count3
view-count1,245
22.07.14
자유주제

'경고등 켜진 2030 세대..."영끌 실패로 박탈감 가중"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의 3고 시대, 대출 이자는 오르는데 주식이나 코인 시세는 곤두박질치면서 투자가 쉽지 않은 시기인데요. 그동안 주식이나 가상화폐 투자를 당연시해온 2030(이공삼공) 세대의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7.14
like-count1
commnet-count4
view-count755
22.07.14
자유주제

美 6월 물가 또 급등..."연준, 이번 달 또 자이언트 스텝"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41년여 만에 최고치로 급등하는 등 물가가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더 급격하게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두 달 연속 자이언트 스텝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7.14
like-count1
commnet-count3
view-count706
22.07.14
자유주제

"뒷마당에 텐트 쳤어요"…美국민들 인플레 대처법

지난달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9.1%나 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9%대 물가급등은 1960년 이후 이번이 세번째다. 원본보기 뒷마당에 친 텐트에서 여름밤을 보내고 있다는 데이비드 폴리스. 페이스북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7.14
like-count1
commnet-count3
view-count709
22.07.14
자유주제

美연준 7월 FOMC서 1%P 높이나

6월 美CPI 9.1%로 전망치 상회…40년만에 최고 애틀란타 연은 총재 "모든안 검토" 뉴욕 증시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 넷플릭스, MS와 손잡았다…구독 프로그램 파트너 지난달 미국 소비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7.14
like-count1
commnet-count3
view-count715
22.07.14
자유주제

폐업 소상공인 100만원씩…오늘부터 재도전장려금 신청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8월 26일까지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은 코로나19 방역 조치의 영향으로 폐업한 소상공인의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7.14
like-count1
commnet-count3
view-count769
22.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