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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중국 2분기 경제성장률 0.4% '상하이 봉쇄'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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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
조회 수726

중국의 올해 2·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동기대비 0.4% 증가했다고 중국 정부가 15일 발표했다. 이는 코로나19 초창기 후베이성 우한 도시가 봉쇄됐던 2020년 2·4분기(-6.8%)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올해 역시 중국의 경제수도 상하이 봉쇄 후폭풍으로 분석된다. 상하이 지방 정부는 감염자 추가 확산을 막겠다며 생산 설비를 중단시키고 근로자 출근과 물류 이동을 차단시켰다. 이로써 중국의 연간 GDP 성장률 목표치 5.5% 안팎도 비상이 걸리게 됐다. 그러나 중국 정부는 경기하방 압력에도 플러스 성장을 달성했다고 자평했다. 또 적극적인 경기부양 정책이 뒷받침되면 연간 경제 목표 달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중국 2분기 경제성장률 0.4% '상하이 봉쇄' 여파[종합]중국 2분기 경제성장률 0.4% '상하이 봉쇄' 여파[종합]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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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8Lv 116

중국이 저리 낮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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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작성자

7퍼는 나와줘야 정상인 중국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