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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내연기관은 늦었지만 전기-수소 스포츠카는 먼저 간다, 아이오닉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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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Lv 102
조회 수740

내연기관은 늦었지만 전기-수소 스포츠카는 우리가 먼저 간다." 패러다임의 변화는 선구자나 후발주자나 모두를 한 줄에 세우는 효과가 있다. 현대자동차가 대전환의 시기에서 '리셋 효과'를 제대로 누리고 있다. 내연기관에서는 수십년이 뒤졌지만 적어도 전동화 시대에서는 대등하거나 먼저 달려나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보이고 있다. 15일 공개된 'N 브랜드 전동화 비전'이 그 증거다. N은 2015년 런칭된 현대차의 고성능 서브 브랜드다. ‘고성능’ 개념을 단순히 빠른 차량이 아닌,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 곡선로 주행능력), 일상의 스포츠카(Everyday Sports Car), 레이스 트랙 주행능력(Race Track Capability)의 3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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