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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우크라發 비료난 속 반사이익 챙긴 美기업..'전년 比 6배 이익'

울트라맨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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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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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전 세계 비료 공급 위기 속에서 오히려 미국은 오히려 반사 이익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의 국제사회 제재 속에서 미국 내 비료 생산기업은 여느 때보다 큰 수익을 남겼다. 미국 유명 비료회사 CF 인더스트리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첫 3개월 동안 8억8300만 달러(약 1조1700억원)의 수익을 거뒀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거둔 수익(약 1억5100만 달러) 규모의 6배에 해당한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또 CF 인더스트리의 주식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전인 지난해 최악의 실적인 1970년 대비 절반 수준까지 떨어졌다가 올해 약 21% 가량 상승했다고 WP는 전했다. CF 인더스트리는 암모니아 기반의 질소비료를 생산하는 세계 최대 비료기업 중 하나다. 우크라이나 전쟁 후 전 세계 비료 수요가 급증하면서 공장을 최대로 가동하고 있다. 질소비료는 인·칼륨비료 대비 높은 식량 생산성을 담보할 수 있어 그만큼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CF 인더스트리는 유럽에 있는 대부분의 경쟁 기업들이 겪는 천연가스 공급난과 달리, 미국의 저렴한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 속에서 경쟁사들 대비 비교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NYT는 분석했다. 토니 윌 CF 인더스트리 최고경영자(CEO)는 "오늘날 우리가 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지위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비료는 식량 생산량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양국의 밀 생산·수출량이 급감하면서 글로벌 식량 위기가 현실화 하고 있다. 여기에 서방의 대러 제재 조치에 따라 러시아산 비료 수출길이 막히면서 비료난도 가중되는 양상이다. NYT에 따르면 러시아는 세계 최대의 비료 수출국 중 하나다.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전 세계 비료 수출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중남미·동유럽·중앙아시아 국가의 30%는 러시아산 비료에 수입을 의존하고 있다. 비료는 크게 ▲질소비료 ▲인비료 ▲칼륨비료로 나뉜다.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요소 기반의 인·칼륨비료를 생산하는 반면, CF 인더스트리는 암모니아 기반의 질소비료를 생산한다. 식량 생산성 면에서 질소비료가 효과가 높다고 NYT는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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