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다음글
자유주제

새 변이 켄타우로스 확인…“하루 60만 확진 가능성”

VOLKSWAGEN 로고 이미지BMW 로고 이미지
viLv 103
조회 수897

아는 기자, 아자 사회2부 서상희 기자 나왔습니다. Q. 계속해서 새로운 변이가 나와요. 또 나라마다 유행하는 변이가 다르고요. BA.2.75가, 세계에서 가장 센 바이러스라고 하니 겁도 납니다. BA.5에 더해 국내에서도 BA.2.75가 처음 확인됐죠. 변이 이름들 좀 복잡한데요. 지금 유행하는 건 다 오미크론 계열입니다. BA.2.75 변이는 스텔스 오미크론이라 불린 BA.2에서 나온 하위 변이입니다. 해외 학자들은 BA.2.75를 '오미크론의 손주'로 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오미크론 변이들의 특징은 전파력은 빨라지지만, 치명률은 높지 않은 걸로 추정됩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병원에서도 위중증 환자는 없고 대부분 경증이라고 했습니다. Q. 며칠 전 아는 기자에게 제가 물어봤었어요. 4개월 전 하루 60만 까지 갈 수 있는 거냐, 그때 아니라고 답했거든요. 그런데 그 사이 BA 2.75가 새로 나왔어요. 상황이 달라진 겁니까? 많이 달라졌습니다. 아직 초기 자료지만, BA.2.75가 BA.5보다 3배에서 9배 정도 확산 속도가 빠르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아는 기자]새 변이 켄타우로스 확인…“하루 60만 확진 가능성”[아는 기자]새 변이 켄타우로스 확인…“하루 60만 확진 가능성”

댓글 3

BENZ 로고 이미지POLESTAR_14 로고 이미지
GoFowardLv 102

조심해야겠어요

VOLKSWAGEN 로고 이미지BMW 로고 이미지
viLv 103작성자

네 ㅠ

HYUNDAI 로고 이미지BMW 로고 이미지
울트라맨8Lv 116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