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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악!" 테슬라 모델3 뒷자리서 들려온 비명…모두가 놀랐다 [백수전의 '테슬람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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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Lv 102
조회 수858

테슬라가 그간 모델S와 모델X를 만들었으니 다음엔 모델E를 만들면 되겠다고 했습니다. 포드에서 자기들의 상표라고 소송을 걸더군요. 다른 이름을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새로운 모델은 로마자Ⅲ를 뜻하는 모델3라고 부를 겁니다” -일론 머스크, 2014년 <오토 익스프레스>와 인터뷰 중 모델3는 테슬라의 간판 차량입니다. 이 준중형 세단의 성공은 전 세계 소비자에게 ‘전기차=테슬라’라는 인식을 확고하게 했습니다. 테슬라 주가 역시 모델3의 생산이 시작된 2017년부터 폭등했습니다. 모델3 이전에 2인승 스포츠카 로드스터, 중대형 세단 모델S, 대형 SUV 모델X가 있었지만 출시 당시 6만~10만달러에 달하는 비싼 차량이었습니다.

'악!' 테슬라 모델3 뒷자리서 들려온 비명…모두가 놀랐다 [백수전의 '테슬람이 간다']'악!' 테슬라 모델3 뒷자리서 들려온 비명…모두가 놀랐다 [백수전의 '테슬람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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