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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50대男 '공개수배'…성범죄 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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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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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0명 넘는 여성 '불법 촬영'한 혐의 잠실동서 전자발찌 훼손, 삼성중앙역에 버려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여성의 집에 몰래 침입해 불법촬영을 하고 도주한 뒤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주거침입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이용 등 촬영) 등 혐의를 받는 남성 A(55)씨를 추적 중이다. 유흥주점 운전기사로 알려진 A씨는 전날 새벽 1시께 서울 강남구에 있는 20대 여성 B씨의 집에 몰래 들어가 그를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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