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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이쿼녹스 EV 기사들을 보면서 해본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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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Lv 102
조회 수1,049

 단 이쿼녹스 EV 일반 사양은 24년 1월 출고 예정이라고 기사에 나왔습니다. 국내에는 대략적으로 중반 또는 하반기 예상되죠 저러면.... --------------------------------------------------------- 전기차를 구매하고자 내연기관 두대중 한대를 미리 팔았고 23년 1월 ~2월 받는거 생각하고 EV6 걸어서 느긋하게 있다가 어라...보조금이 내년되면 또 줄겠네 싶어서 부랴부랴 I4/ EQA/ EV6 걸다가 I4 기약없고 EQA도 기약없고 폴스타2 프리컨으로 겟 해서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서론 ------------------------------------------------------ 와이프 명의의 남은 내연기관을 와이프는 중고차값 훅훅 떨어진다고 빨리 팔고 싶다기에 I4는 취소, EV6도 취소 EQA만 원래 7월 물량 내에 가능한 순번으로 계약 유지. 그런데 지금 보니 EQA도 물량이 계속 줄어서 어렵겠네요... C200 도 23년 1월 예상하고 계약 유지 중입니다. 그러다가...어차피 EQA를 받게되면 전기차 두대 인데... 내연기관은 팔거고..그럴바에야 곧 나온다고 하는 레이EV는 어떨까... 그런데 24년 중순 정도에 이쿼녹스 EV가 나온다면 차라리 지금 내연기관을 유지하거나 C200이 나오면 고민 좀 해보다가 24년 에 이쿼녹스 EV로 가는것도 전기차 두대 괜찮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까진 어차피 장거리 외엔 폴스타로 다닐거 같고 24년 에 가서 폴스타 + 이쿼녹스 EV. 혹은 벤비에서 새로 가격 괜찮은 전기차가 나오면 빠르게 사전예약.... 어떨까 하고 이쿼녹스 기사를 보고 문득 생각이 들었네요. 전기차 두대를 다 5000~6000만원대 가져가도 괜찮지만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이쿼녹스가 국내에도 4천만원 초중반대로 나온다면 볼트보다 매력적인거 같고.... 전기차가 한대가 있으니 이런 고민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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