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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국회 이어 용산에 수소충전소…안전한 에너지 검증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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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Lv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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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바로 앞에 수소충전소가 들어선다. 수소충전소는 이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옆과 정부세종청사에 설치돼 있다. 입법부와 행정부에서 수소충전소의 안정성을 인정했다는 의미다. 20일 도경환 수소에너지네트워크 대표는 "용산 전쟁기념관 주차장 용지에 올해 말을 목표로 수소충전소를 짓고 있다"며 "이곳에 대규모 수소충전소와 전기차충전소를 건설하는 동시에 친환경 모빌리티 전시관과 유명 레스토랑 등도 만들어 복합메가스테이션으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복합메가스테이션이 완공되면 운전자는 수소차나 전기차를 충전하는 동안 전시 관람과 식사, 휴식 등이 가능하다. 용산 메가스테이션사업은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해 왔는데, 올해 5월 대통령실이 사업 용지 바로 앞에 들어섰다. 대통령실에서 안전을 이유로 수소충전소 건설에 반대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됐으나, 대통령실은 흔쾌히 수소충전소 건설에 동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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