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벤츠 전시장서 CLS 출고 中 사고, 직원 부상

지난 20일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전시장에서 고객이 차량을 출고 하는 과정에서 해당 전시장 직원이 사고를 당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해당 사고가 일어난 전말은 고객인 한 여성이 차량 기능 조작을 하던 중 실수를 해 사고가 일어난 것인데, 이번 사고의 문제점은 여성 운전자의 조작 미숙으로 인해 인명사고가 일어났다는 점입니다. 참고로. 사고 차량은 3세대 CLS입니다. 아무쪼록, 해당 전시장 직원 분의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사진은 유튜브에서 캡쳐했고, 모터그래프에서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