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자유주제

르세라핌, 이젠 5인조…‘학교폭력 의혹’ 김가람 계약해지

vi

Lv 103

22.07.21

view_cnt

651

데뷔 전부터 멤버 김가람의 학교 폭력 의혹으로 홍역을 치른 르세라핌이 5인조 그룹으로 완전히 재정비한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진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쏘스뮤직 측은 이날 “김가람 관련 논란으로 팬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께 불편을 끼친 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향후 르세라핌은 5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가람은 중학교 시절인 2018년 친구 A씨에게 학교 폭력을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 이를 뒷받침하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 통보서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되며 논란이 커졌다. 이후 쏘스뮤직은 지난 5월 “김가람과 논의해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다친 마음을 치유하는 데 집중하기로 결정했다”며 그룹 활동에서 김가람을 제외했다.

댓글

2

GoFoward

Lv 102
22.07.21

학폭은 사라져야합니다.

댓글 좋아요

0

대댓글

0

울트라맨8

Lv 116
22.07.21

학폭은 ㅡㅡ

댓글 좋아요

0

대댓글

0

자유주제

주춤했던 대출금리 '슬금슬금' 오른다… 빅스텝 영향 본격화

금융당국의 '이자장사' 비판에 주춤했던 대출금리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금융채 금리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등 연동금리가 오른 영향이다. 지난 13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올리는 빅스텝 영향에 주택담보대출금리는 7%대로 올라설 전망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 등 5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형

vi|22.07.21
like-count1
commnet-count2
view-count641
22.07.21
자유주제

전세대출 '버팀목' 이자 묶고… 청년에 2억까지 빌려준다

신혼부부 대출한도도 3억으로 확대 공공임대 올해만 2만5천가구 공급 공공택지 특공 물량 30%로 늘리고 초기 임대료는 시세의 70%로 낮춰

vi|22.07.21
like-count1
commnet-count2
view-count1,196
22.07.21
자유주제

합수단, 루나·테라 수사 본격화…가상화폐 거래소 등 15곳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루나·테라 코인 폭락 사태와 관련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합수단)이 가상화폐 거래소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합수단은 20일 루나 테라 사건과 관련해 오후 5시30분께부터 가상화폐 거래소 7곳 등 15개 장소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루나와 테라 폭락으로 손실을 본 투자자들은 지난 5월 해당 코인을 발행

vi|22.07.21
like-count1
commnet-count2
view-count665
22.07.21
자유주제

반대매매 부담 덜어주니…‘빚투’ 신용잔고 4200억원 늘었다

‘빚투(빚내서 투자)’ 개미들이 다시 늘고 있다. 7월 들어 주요 증권사들이 반대매매 완화 조치를 시행하고, 정부가 주식과 코인 투자로 손실을 본 청년층의 재기를 위한 채무조정 지원책을 언급하자 주춤했던 빚투가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신용거래융자 잔고(18일 기준)는 17조 9193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란 투자

vi|22.07.21
like-count1
commnet-count2
view-count794
22.07.21
자유주제

"서민 등골 휘는데"…4대 금융지주는 사상 최대 실적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역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금리 인상으로 이자수익이 늘어난 데 따른 결과다. 이에 금융지주들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거세질 전망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의 2분기 순이익 예상치는 4조3252억원으로 집계됐다. 올 1분기(4조5951억원)

vi|22.07.21
like-count1
commnet-count2
view-count901
22.07.21
자유주제

PCR 설비 없어도 스마트폰으로 1시간 내 코로나19 진단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검사 설비 없이 현장에서 1시간 안에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진단 기술이 나왔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은 바이오나노연구센터 강태준 박사 연구팀이 표적 유전자만 신속 정확하게 검출, 현장에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손쉽게 진단할 수 있는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vi|22.07.21
like-count1
commnet-count4
view-count677
22.07.21
자유주제

유희열 이어 이무진도 '표절 의혹'…대표곡 '신호등'에 비상등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의 표절 논란에 이어 가수 이무진의 대표곡 '신호등'에 대한 표절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지난 1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앞서 1월에 게시된 '신호등'과 일본 밴드 '세카이노오와리'의 'Dragon Night'을 비교하는 유튜브 영상 링크가 공유되며 '신호등' 표절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

vi|22.07.21
like-count1
commnet-count4
view-count905
22.07.21
자유주제

'대형마트 의무휴업' 국민에 묻는다…국민제안 톱10 공개

'소비자 선택권이냐, 소상공인과 상생이냐' 대형마트 의무휴업제를 둘러싸고 끊임없이 제기되는 논란이죠. 대통령실이 국민 판단을 직접 묻기로 했습니다. 우종환 기자입니다. 【 기자 】 명절 때마다 붙는 '정기휴무' 또는 '영업하는 날'이라는 안내판. 휴일만 되면 시행하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은 찬반이 첨예한 이슈입니다. 선택권을 주장하는 소비자와 매출에 타격

vi|22.07.21
like-count1
commnet-count4
view-count664
22.07.21
자유주제

고교 수학여행 뒤 159명 집단 감염…"선별검사소 70곳 확대"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집단 감염도 다시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북의 한 여고에서 학생과 교사 159명이 수학여행을 다녀온 뒤 무더기 확진됐습니다. 정부는 확진자 전망치를 다음 달 30만 명으로 또 올리고 임시선별검사소를 확충하는 등의 추가 대책을 내놨습니다. 조창훈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북 전주의 한 여고에서 최근 수학여행을 다녀온 학생과 교사 159명

vi|22.07.21
like-count1
commnet-count4
view-count659
22.07.21
자유주제

"니들 소원대로"…직장 단톡방에 글 올리고 숨진 40대 여성

충청남도 부여 아울렛에서 근무하던 한 직원이 극단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자신의 직장 단톡방에 올린 뒤 실제 숨진 채 발견됐다. 19일 부여경찰서 등에 따르면 40대 여성 A씨가 이날 오전 9시 40분께 자신이 매니저로 근무하는 여성복 판매점 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A씨는 오전 8시쯤 직장 관계자 100여 명이 있는 단톡방에 동료 매니저 3명 등

vi|22.07.21
like-count1
commnet-count4
view-count671
2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