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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너무 온순해"…8살 아이 물어뜯은 개, 안락사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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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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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보호소 "맹견인지 확인하려 접촉, 얌전했다"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울산에서 8살 남아를 공격해 크게 다치게 한 사고견의 안락사 절차가 잠정 중단된 가운데, 해당 사고견이 현재 임시 보호소에서 온순한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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