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변 vs 투자

520i vs a6 tsfi

안녕하세요 구미 사는 직장인 34입니다. 원래 타던 소나타가 오래되서 이제 차를 바꿔보려고하는데 어떤 차를 사야할지 너무 고민되네요 일단, 매일 출퇴근용으로 사려는 차는 아니고 출퇴근 용은 따로있지만 가끔 출퇴근할때도 한번씩 타고 가족들끼리 놀러갈때 한번씩 탈 용도로 사려고합니다. 그래서 디젤보다는 가솔린을 선호하고있어요 마음은 사실 a6로 굳혔는데 마

[펌]'내 벤츠가 사라졌다' 서울서 맡긴 GLC, 도난당해 부산서 발견 '왜?'

요즘 참... 에효.... [요약] -벤츠 한성지동차 성산 서비스센터에 맡겨진 GLC가 도난당함 -차를 인근 건물 지하주차장에 문 안잠그고 열쇠 차 안에.놔둔채로 주차했다가 이렇게 됨 -차 안에 놔뒀던 차주의 신용카드가 부산에서 결제되서 도난 사실 알게됨. 그 때까지 센터에서는 몰랐음

X3 의 의자 불편함.

차를 산지 15일쯤 처음 장거리 여행을 가게 되었다. 운전석. 조수석의 좌석 바닥이 멋을 내느라 만든건지 앉는 자리가 잘못 만들어 젔다. 장거리 주행에 엉덩이가 아파 엄청 고생했다. 디자인 보다 실용성과 좌석의 편안함을 생각 해야 한데 누가 디자인 해서 만든건지 너들이 타고 장거리 가봐라. 엉덩이가 배겨 아파 짜증 날 정도 . 국산차 3,000

BMW 시트 부분 수리가 되나요

다른쪽은 멀쩡한데 운전석 방석만 이렇네요ㅡ 천연가죽 대비해서 센사텍이 저렴하기도 하지만 내구성은 좋다고 했던 것 같은데 벌써 갈라지기 시작하니;; 19.11월에 구매했으니 이제 3년 좀 안됐고 주행거리고 2.6만이니 평균 수준이라 생각하는데 원래 이정도 타고나면 슬슬 망가지기 시작하는건지.. 혹시 센터에서 이정도도 부분수리가 될까요ㅡ 아시는분 계신가

26살 남자입니다

안녕하세요 , 차를 사려고 하는데요 현재 500정도 있고 월 수ㅇㅂ 270~300@입니다. suv 를 타고싶은데 무슨차가 괜찮을까요 ㅜ?

올림픽대로에 킥보드 '질주'..2인·무면허·무헬멧

와우 무시무시하네요.. 옛날엔 어떤사람이 올림픽대로 걸어가다가 치어 사망했을때 운전자책임0 나왔었는데 아직도 그러려나요..

식사 예절 어긋나지만.."입 벌리고 소리내 씹어야 더 맛있어"

음식을 더 맛있게 먹고 싶다면 식사 예절은 잠시 제쳐두고 입을 크게 벌린 상태로 요란한 소리를 내며 먹는 게 좋다는 영국 과학자의 조언이 나왔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21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옥스퍼드대학 실험심리학과 찰스 스펜스 교수와의 인터뷰를 전했다. 통용되는 식사 예절과는 별개로, 입을 벌리고 씹을 때 음식의 풍미를 훨씬 더 잘

Ix3 vs i4

K5 터보 12년식 타다가 이번에 기름값도 계속오르고 해서 전기차로 바꿀려고 생각중입니다.. 예산은 8000넣어뒀는데 연봉은 8000초반 입니다ㅠㅠ 집은 타지에 전세준거 하나 있고 고향 부모님댁에서 살고 있네요... Suv랑 쿠페라 차이가 많이 날거같은데 조언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혼은 2년뒤쯤 생각하는데.. 아버지가 타고 계시는 gv80은 3-4

셀프 계산대'의 역설..악화하는 마트 노동환경

셀프 계산대 등 마트에 도입된 신기술로 인해 마트에서 일하는 노동자 수가 줄면서 근무여건이 악화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마트 계산원들 "셀프 계산대 도입 이후 격무에 더 시달려" 22일 오전 부산 금정구의 한 대형마트. 카트에 물건을 한가득 실은 손님 줄이 계산대마다 길게 늘어서 있었다. 계산원은 물건을 쉼 없이 옮기며 바코드를 찍어내지만, 파도

루나로 1억5천 날렸는데 또 '영끌'.."본전 생각에 못 끊어요"

벼랑 끝에 선 ‘2030 영끌족’의 정신적 공황도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금리가 낮았던 지난 2년간 빚을 내 주식과 코인 등에 투자했다가 고금리와 시장 침체로 손해가 커지면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다. 지난 5월 서울 관악구의 한 빌라. 30대 초반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그의 집 벽에는 비트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