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자유주제

尹 "세제 개편, 중산층·서민 감면"...野, 제동 예고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

Lv 103

22.07.23

view_cnt

917

윤석열 대통령이 새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대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중산층과 서민의 세 부담을 줄이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야당은 법인세 인하 등은 부자 감세라고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어, 향후 국회 법안 처리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박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제 위기 속 기획재정부가 내놓은 '2022년 세제 개편안'의 핵심은 '감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출근길 약식 회견에서 명확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 (법인세 인하는) 우리 기업의 대외 경쟁력도 강화하고 투자도 활성화하려는 목적이 있고 (소득세 과표 구간 조정은) 중산층과 서민의 세 부담을 감면하기 위한 것이고….] 부동산의 경우에는, 거래·보유 징벌과세를 정상화해서 공공 임대주택 부족분을 민간임대로 보완하기 위한 복합적인 정책이 들어가 있다고 했습니다.
尹 '세제 개편, 중산층·서민 감면'...野, 제동 예고

尹 '세제 개편, 중산층·서민 감면'...野, 제동 예고

사이트 방문

댓글

2

자유주제

와이프 차량 선물

E300 amg line 이나 350 amg line 선물해줄려고 하는데 고민이 많네요 18~19년식 3만키로 이하 매물은 5~6천 선이고 이번 페리 모델은 중고도 7천정도하는데 신차로 사주고싶기도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kia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black/bmw.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black/benz.png
저축만이 살길|22.07.23
like-count3
commnet-count11
view-count1,513
22.07.23
자유주제

어젯밤 9시까지 6만 5천여 명 신규 확진..."BA.2.75 지역 확산"

의료 대응 여유…문제는 전파력 큰 변이 확산 BA.2.75 감염 누적 3명…서로 역학적 관련성 없어 "BA.2.75 점유율 계속 상승 가능성…예의주시" [앵커]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한 가운데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7.23
like-count1
commnet-count1
view-count688
22.07.23
자유주제

우크라이나 곡물수출 협상 최종 타결…세계 식량난 고비 넘겨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세계 식량 가격 압력 낮추는 데 도움될 것" 원본보기 다뉴브강 따라 흑해로 항하는 우크라 화물선. 연합뉴스 우크라이나의 곡물을 흑해를 통해 수출하기 위한 우크라이나와 러시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7.23
like-count1
commnet-count2
view-count920
22.07.23
자유주제

'또또또 1위' 한국차에 놀랐다…'미친' 기아, EV6ㆍ카니발 '대박예감'

JD파워 조사, 상품성·내구성 인정 기아, 미국서 1000만대 판매 돌파 테슬라 고향서 니로EV·EV6 '돌풍 미국 자동차시장에서 '새로운 왕'이라는 극찬을 받은 기아가 '1000만대 신화'를 창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7.23
like-count2
commnet-count3
view-count1,612
22.07.23
자유주제

'인하대생 성폭행 추락사'..."승강기로 3층에, 범행 2시 20~30분" 범행 전모

'인하대 여학생 성폭행 추락 사망 사건'의 가해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인하대 1학년 A씨(20)에게 준강간치사,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7.23
like-count1
commnet-count2
view-count779
22.07.23
자유주제

미국 점령한 K두부…70%가 한국산

식물성 단백질 시장이 커지면서 이제는 미국의 일반 가정에서도 두부 요리를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대체육 시장이 성장한다고는 하지만 요리의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두부로 수요가 몰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7.23
like-count1
commnet-count2
view-count976
22.07.23
자유주제

FOMC 앞두고 관망세…코스피 2,400 깨져

증시프리즘 홍헌표 기자입니다. 오늘 코스피가 2,400이 다시 깨졌습니다. <기자> 오늘은 기관의 매도에 하락했습니다. 장초반에는 잘 버티나 싶던 코스피가 장 막판으로 갈수록 하락 폭을 키우면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7.23
like-count1
commnet-count2
view-count717
22.07.23
자유주제

新 코스닥 대표지수, 인탑스·KG ETS 편입 유력

코스닥 내 혁신 우량기업 5%를 추려 만들어지는 `코스닥 글로벌` 지수. 그 편입종목에 알테오젠, 에스티팜, LX세미콘, 안랩 같은 기업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저희 한국경제TV 취재결과 확인됐습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7.23
like-count1
commnet-count2
view-count698
22.07.23
자유주제

"구매 대기 물량 51만대"…기아, 올해 최대 실적 예고

기아가 원재료비 증가 등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구매 대기 물량이 51만 대에 달하고, 차 값이 계속 오르고 있어 하반기에도 역대급 실적을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7.23
like-count1
commnet-count2
view-count1,224
22.07.23
자유주제

"XXX야" 교사에 욕설…익산 공포의 초등생, 그날 무슨일이

'출석정지' 처분 받고도 등교…현재 센터 치료 중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전북 익산의 한 초등학교로 전학온 5학년 학생이 동급생을 폭행하고 교사에게 폭언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교내에서 해당 학

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volkswagen_dim.pnghttps://img.getcha.io/v7_brand_logo/brand_14_dim/badge_bmw_dim.png
vi|22.07.23
like-count1
commnet-count2
view-count951
22.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