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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尹 "세제 개편, 중산층·서민 감면"...野, 제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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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
조회 수955

윤석열 대통령이 새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대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중산층과 서민의 세 부담을 줄이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야당은 법인세 인하 등은 부자 감세라고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어, 향후 국회 법안 처리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박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제 위기 속 기획재정부가 내놓은 '2022년 세제 개편안'의 핵심은 '감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출근길 약식 회견에서 명확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 (법인세 인하는) 우리 기업의 대외 경쟁력도 강화하고 투자도 활성화하려는 목적이 있고 (소득세 과표 구간 조정은) 중산층과 서민의 세 부담을 감면하기 위한 것이고….] 부동산의 경우에는, 거래·보유 징벌과세를 정상화해서 공공 임대주택 부족분을 민간임대로 보완하기 위한 복합적인 정책이 들어가 있다고 했습니다.

尹 '세제 개편, 중산층·서민 감면'...野, 제동 예고尹 '세제 개편, 중산층·서민 감면'...野, 제동 예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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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8Lv 116

왜 줄여준다는대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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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작성자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