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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이제는 종지부 찍어야" vs "개인의 자유" 개 식용 문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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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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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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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개 식용 금지 논의가 본격화된 이후 17차례 회의를 진행해왔지만 어떠한 결론도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찬반 여론이 나뉘고 있다. 수십년의 논란을 지나 이제는 식용 금지라는 결론을 내릴 때라는 주장과 개인의 자유라는 반응이 갈린다. 23일 농립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개 식용 문제 논의를 위한 위원회'는 최근 운영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과거 문재인 정부에서 "개 식용 금지를 신중히 검토할 때가 됐다"는 발언을 계기로 만들어진 해당 위원회는 그동안 17차례 화의를 진행했지만 어떠한 결론도 내리지 못했다. 위원회는 '개 식용 금지'에 대한 공감대는 이뤘지만 시기와 방식을 두고 입장 차가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제는 종지부 찍어야' vs '개인의 자유' 개 식용 문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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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