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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심사위원이 휴대전화로 사진 찍고, 문자 만지작'..광양서 "불공정 심사 탓에 업체 탈락"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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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8Lv 116
조회 수800

“21억원 규모의 사업체를 선정하는데 심사위원으로 앉아서 휴대전화로 사진 찍고, 문자 보내고 이게 말이나 됩니까.” 전남 광양시에서 진행한 농촌 활성화 사업 업체 선정 과정에서 상식에 어긋나는 행위가 이뤄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문제를 제기한 모 업체 관계자는 해당 심사위원의 행위로 인해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하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반면 광양시와 해당 심사위원은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이라고 일축했다.

'심사위원이 휴대전화로 사진 찍고, 문자 만지작'..광양서 '불공정 심사 탓에 업체 탈락' 논란'심사위원이 휴대전화로 사진 찍고, 문자 만지작'..광양서 '불공정 심사 탓에 업체 탈락' 논란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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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Lv 102

헐.......